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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 친환경 농산물 새로운 판로 개척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동 자매결연 방문자 농업생산 현장 방문

기사입력 2010-08-10 20:21 수정 2010-08-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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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면(면장 윤점락)에서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친환경농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서울 송파구 오금동(동장 인영식)과 농산물 직거래와 책임 계약재배를 추진키로 협의했다.
 


1박2일(8월 6일~7일)일정으로 창수면을 방문한 오금동 관계자들은 농산물 생산현장을 답사하고 친환경 농산물 품질의 우수성을 확인한 후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키로 하고 명절선물용은 물론 연중 공급에 대한 사전계약협의와 오금동 각 사회단체와 창수면 친환경 작목반별 교류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만남의 발판을 제공한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원은 창수면 농민들의 농업에 대한 열정과 친환경농산물의 차별성에 대한 홍보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류수철 서울시의회 의원은 창수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도시 수요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안정적인 공급 방안을 함께 찾아보자고 했다.

이날 참석한 작목반 대표들은 지역 친환경 농산물들의 안정적인 판로 개척으로 생산에 더욱 전념해 농가소득증대와 아울러 농촌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우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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