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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작업 조기실시로 주민불편 최소화

기사입력 2010-03-11 19:25 수정 2010-03-1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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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달산면(면장 이창호)은 최근 5년간 3월 적설량으로는 가장 많은 약 30cm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평소 갑작스런 폭설에 대비해 관내 가용한 장비(트랙터)를 총 동원해 새벽 05시부터 제설작업에 착수했다.
 


기상예보에 의하면 이번 폭설 후 꽃샘추위가 예보되어 있어 빙판길이 예상됨에 따라 주민편의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제설작업이 급선무였다.

이에  달산면장은 오지마을의 지역특성상 차량통행이 적고 도로폭이 좁아 조기에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19개리 23개소에 대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마무리 했으며, 65세 이상 고령인이 많아 마을안길 작업에는 마을별 청년회원과 이장협의회의 협동작업을 유도하여 내 집앞과 골목길은 주민 스스로 처리함을 당연화했으며 수시 홍보해왔다.

최근 지구촌 이상기후변화에 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한 대처능력은 오로지 치밀한 분석에 의한 사전예방과 체계적인 초동대처만이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행정지원의 사각지대는 무엇보다도 행정과 지역주민과의 긴밀한 협조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는 하나가 되는 행정실현 및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태우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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