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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맞아“창수 향토 메밀묵”판매

전통 메밀묵 제조 판매로 농가 소득원으로 개발 가능성 커

기사입력 2010-01-28 10:23 수정 2010-01-2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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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군수 김병목) 창수면에서는 오는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고향 토속음식 알리기의 일환으로 “창수 전통 메밀묵 맛보기”를 기획하여 관내 관공서 및 유관단체를 대상으로 메밀묵 판매 홍보를 실시한다.
 
예로부터 묵의 원료들은 한방에서 효능이 인정되어 약재로도 쓰일 만큼 우리 몸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기능성과 편리성만을 강조하던 오늘날의 식습관에 밀려 우리의 식탁에서 자취를 감추었으나 최근 세계 속에 가장 한국적인 음식 중의 하나로써 메밀묵의 영양과 효능이 다시금 재조명 받으면서 대표 웰빙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창수면 여성단체협의회가 주축이 된 이번 메밀묵 판매행사는 2월 5일까지 주문받아 2월 10~11일까지 메밀묵을 직접 제조하여 12일 당일 오전에 직접 일괄배송 할 예정이다.
 
창수면장(면장 윤점락)은 “ 현대인의 인스턴트 식생활환경에서는 볼 수 없는 고금(古今)의 웰빙 식품인 작은 묵 하나를 통해 옛 조상의 순수했던 정성과 지혜를 배우고, 나아가 가정에 건강과 사랑이 넘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묵사랑의 마음으로 창수 전통 메밀묵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주문접수 : 054)730-7906, 가격 1판(8모) : 25,000원, 입금계좌 : 농협715050-52-085743(홍승탁)

이태우 기자 (ltw08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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