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3-09-21 오후 4:4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22-06-16 오후 5:00:02 입력 뉴스 > 영덕뉴스

[기고문] 이제는 불법 주·정차와 거리두기 할 때



거리를 둘러보면 어렵지 않게 주차공간이 아닌 곳에 주차된 차량을 발견할 수 있다.

 

이는 국토 면적 및 인구대비 차량 보유율이 높아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불법 주정차 차량도 많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2022년 1분기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가 2507만대로 지난해 대비 0.6%(15만9000대) 증가하였으며 이는 인구 약 2명당 1대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처럼 차량은 지속적 증가추세로 불법 주정차도 극심해져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의 소방 활동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소화전은 원활하고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소방용수를 확보하는 곳으로 소화전 주변은 절대 주정차를 해서는 안 된다.

 

화재 발생 시 아무리 빨리 현장에 도착하더라도 소방관의 활동에 필요한 양의 소방용수가 공급되지 않으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소방서에서는 화재 발생에 대비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소방용수를 점검하고 소방단속공무원을 지정하여 소방시설 주변의 불법 주정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도로교통법 32조에서는 소화전 등 소방시설 5m 이내 주정차를 금지하고 있으며 적발 시 일반 불법 주정차 과태료보다 2배 높은 수준인 승용차 8만원, 승합 및 대형차량 9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7년 사상자가 65명이나 발생한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 화재를 기억할 것이다. 당시 급박한 상황임에도 불법주차 차량이 소방차의 현장 접근을 방해하여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음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이런 대형화재를 접할 때마다 불법주차 근절을 홍보하고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본인의 편의를 위해 다시 불법주차를 일삼는 경우가 많다.

 

이후 2018년 6월 긴급출동 시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로 제거, 이동할 수 있는 법률이 시행되었다.

 

소방기본법 25조에서 긴급 상황 시 소방자동차의 통행과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과 물건 등을 제거하거나 이동시킬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소화전 바로 옆 불법주차 차량 창문 파괴 및 소방호스 연결, 소방차량을 활용한 불법주차 차량 돌파, 통행로 확보를 위한 차량 견인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불법 주정차로 인해 강제집행 시 손해배상을 받을 수 없어 운전자 스스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 주변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확인되면 모두의 안전을 위해‘안전신문고’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민신고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상시 신고가능하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소화전 5미터 이내 ▲교차로 모퉁이 5미터 이내 ▲버스정류장 10m이내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서는 ‘신속한 재난현장 도착과   소방용수’가 필수이며 ‘통행로와 소화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할 때이다.

 

우리의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연결되어 가족 친구 이웃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영덕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방장 석광준

이태우 기자(ltw0808@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덕군 ‘국비 190억’ 확보
김광열 군수,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경북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착공식
영덕군과 울산남구 고향사랑 상생교차기부
영덕군 채무 Zero시대
영덕군, 해수부 주관 공모사업 선정
영덕군의회 김성호 의원 5분 자유발언
영덕군의회, 활발한 자치입법 활동
영덕소방서,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교육관 개관
영덕군, 문화재청 '문화유산 활용 공모사업' 3..
울진군 선수단, 제33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
울진군,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그물망 구축
신한울1호기
2023하반기 해파랑프리마켓 개장
병곡면, 제25회 면민체육대회 개최
㈜다올, 복지사각지대 지원 성금 1,000만원 선행
영덕군, 2023년 하반기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영덕문화관광재단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춤추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중동 에너지 기업 투자유..
한국수력원자력
다같이 일상을 업그레이드!
영덕군, 독감 고위험군 무료 예방접종 실시
영덕군 ‘국비 190억’ 확보
영덕소방서, 추석 명절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
포항 죽도시장, 영덕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 이상문 원장 수산물..
한울본부,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영덕 영해향교 추계석전대제 봉행
영덕목재문화체험장
영덕군청 마라톤 동우회 경북도 마라톤대회 입상
법무부영덕보호관찰소 생필품 전달
경북도의회 황채철 예결위원장
영덕국유림관리소
영덕군 인생 재도전
영덕군 읍면 지사협
영덕소방서
대한산악연맹, 산악인의 날 제22회 대한민국 ..
서경덕.박진희, 바다의 아마존 잘피숲 환경영상..
마음 건강까지 해치는 고무줄 체중
44회 장사상륙작전전몰용사 추모위령재
한울4호기, 2차 측 기기냉각수계통 누설로 중..
영덕군 2023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 개최
전국송이최대생산지 영덕국사봉에서 송이풍년..
고위험정신질환자 및 치매환자에 대한 관계기..
구구선사람들 영덕판을 열다
영덕영해고교
환동해산업연구원
보안기업 씨큐비스타 보안보고서 첫 공개
서경덕 교수 애니메이션 독도 강치 전 세계에 ..
[독자기고]천고마비 계절 심장이보내는 SOS메..
영덕 여성자율방범대 실종노인 구조
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현대바이오 코로나치료제 제프티 통계분석보고..
환동해산업연구원
소통.공감하는 우리가 경북의 힘
영덕교육지원청
영덕해양수련원 이상문 원장 일회용품제로 챌..


방문자수
  전체: 88,979,795
  어제: 39,601
  오늘: 17,515
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8595-0414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이태우 / 편집인:이태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태우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808@naver.com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