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11-24 오후 9:4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20-01-31 오후 7:15:27 입력 뉴스 > 칼럼&사설

대구.경북의 활로, 완전한 통합
대구.경북은 왜 통합해야 하는가?



대구·경북의 통합은 날개를 잃고 추락하고 있는 대구·경북의 경제에 자생적 발전을 가져올 전기가 될 것이다. 대구·경북 통합 논의를 반기며 대구·경북의 통합 필요성을 제기한다.

 

지난해 연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 통합’이라는 화두를 던지자 연초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호응함으로써 드디어 대구·경북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 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지난 8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연구단’을 출범하고 오는 3월까지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구상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의 통합은 왜 필요하며, 통합은 대구·경북의 활로가 될 수 있을까? 

 

인공위성에서 촬영한 지구의 야경은 무척 아름답다. 미 우주항공국 NASA가 제공한 지구의 야경사진을 보면 황금빛으로 빛나고 있는 지역이 모두 메가시티(Megacity, 핵심도시를 중심으로 생활, 경제 등이 기능적으로 연결돼 있는 인구 1000만 명 이상의 거대 도시)들이다.

 

LA, 도쿄도, 상해, 서울(수도권) 등이다. 그런데 오늘날 세계경제 성장은 이들 메가시티들이 견인하고 있다.

 

세계적인 도시경제학자인 리처드 플로리다 교수는 메가시티 급의 거대도시들이 세계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이유를 “4차 산업혁명 관련 업종의 기술 및 산업 인프라 축적과 인력 확충에서 대도시가 유리하기 때문이고, 집적 효과가 큰 대도시일수록 도시 공간구조가 4차 산업혁명 선도업종이 자리 잡기 좋기 때문”이라고 했다.

 

구미시의 LG디스플레이 공장이 파주로 이전한 것이 이 모든 것을 단적으로 설명해준다. 최고의 효율을 추구하는 기업이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이전하는 것은 거대도시의 기업 활동 환경이 지방보다 좋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현상은 아니다.

 

플로리다 교수는 “오늘날 경제 성장의 진정한 원천은 재능 있고 생산적인 사람들의 결집과 이들이 집중된 장소이고, 핵심 경제요소인 ‘재능, 혁신, 창의성이 집적되는 클러스터’를 만들고, 클러스터의 힘이 발휘되도록 해야 경제 성장을 이룩할 수 있다.”라고 말한다.

 

27년째 1인당 GRDP 전국 꼴찌의 대구, 전국이 평균 2~3% 대의 경제성장률을 시현하고 있음에도 2015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경북도, 사실상 전국에서 실질적인 경제성장률이 가장 낮은 대구·경북의 날개 없는 추락을 되돌릴 방안은 집적효과와 효율을 높일 대구·경북의 통합이 가장 확실한 대안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대구·경북을 합치면 인구가 520만 규모가 되는데 여기에다 공항과 항만을 크게 만들면 수도권은 물론 세계와도 경쟁할 수 있는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역설한다.

 

도시의 규모만 키운다고 경쟁력이 저절로 생겨나고 경제성장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만, 메가시티들이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충칭을 비롯한 중국의 도·농 통합 거대도시들의 성장, 르 그랑 파리 프로젝트, 대 런던 플랜 그리고 일본의 도주체제로의 행정구역 개편 논의 등은 대도시화를 위한 대대적인 투자와 행정구조 통합의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도 부산, 울산, 경남이 인구 8백 만 명 규모의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하여 경제권과 생활권을 광역화하고 통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룩하겠다는 부·울·경 메가시티 비전위(위원장 김영춘 의원)를 출범시켰다.

 

문제는 대구·경북이다. 4차 산업혁명이 5G의 속도로 전개되고 있는 마당에 마이너스 성장이라는 침체를 겪고 있는 대구·경북이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승자독식으로 치닫는 4차 산업혁명을 넘어 번영을 누리는 지역이 되기 위해서는 통합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세계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LA권, 상해권, 도쿄권은 우리나라 수도권 보다 2~3배 큰 규모다. 대구·경북이 통합하더라도 그 규모가 메가시티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고 : 최상룡 경산인터넷뉴스 발행인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해면 친선 체육대회 선,후배 간 협력과 화합 분위기 만들어
불법이 난무하는영덕군 지역특화사업인 승마장
영덕 주간지 기자 협박공갈, 유사석유 판매 특수공무방해죄로 구속
영덕아산요양병원응급실 폐쇄위기 넘겨
이희진 영덕군수 6·4지방선거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속보이희진 영덕군수 선거법위반 무죄
국립해양조사원 동해안항로지 개정
영덕교육지원청 Wee센터
이희진 영덕군수 11월25일 동정
영덕군유림관리소 산불감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영덕 달산면새마을회 봉사활동펼쳐
대황, 멍게, 복숭아 이용한 제품개발
포항해경, 특별단속 시행
울진군, 저소득층 맞춤형 싱크대 지원
영덕창수면청년회 지역방역 실시
영덕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김정재 의원, 포항시 예산 확보 노력
김정재 의원, 어린이 간접흡연 막기
영덕군의회 결의안 발표
포항 대보항, 호미곶항으로 재탄생
포항해경, 음주운항 어선 적발
이철우 도지사 한.미동맹의 전초기지 캠프워커..
울진죽변앞 해상그물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발..
영덕군 부동산 특별조치법추진 순항
제243회 울진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영덕군의회,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계..
세화피엔씨 최대 89% 할인 행사
경북도, 2020 원전지역 상생발전포럼 총회 및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
영덕군 주간행사 11/23~29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원황초, 사제 간의 돈독한 관계 형성
창수초 ‘2020-2021’ 교육활동 설명회
영덕군 코로나 비상 확진자 9명 발생
김정재.김병욱 의원, 포항해양과학고 마이스터..
영덕군의회
숲가꾸기 행사 및 산지정화 캠페인
전국 최대규모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경주 건설..
이철우 지사 영천경마공원 모든 행정절차 마무리..
울진해경 연안위험예보제 주의보발령 너울성파..
울진해경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단속
코로나시대 청소년행복찾기 유튜브동영상 공모전
교육감배 시군대항 릴레이마라톤 대회
마을이 학교다
영덕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특별 담화문 발표
김정재 의원, 다중이용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의..
부산개발협력 포럼 개최
씨엘바이오, 코로나19잡는 피톤치트 복합물 서..
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발령
경상북도 인구정책 대토론회 개최
울진 왕피천 연어 회귀량 급증 최근20년간 최대..
꿈.끼.삶의 힘을 키우는 병곡 SEA-star
영덕wee센터 new-start
영덕군민은 지역경제와 보건의료를 가장 우선..
영덕교육지원청 육상선수단 종합 우승
송혜교.서경덕 순국선열의 날 맞아 최재형 안..
제4차 포항항 기본계획 수립


방문자수
  전체: 48,346,622
  어제: 34,570
  오늘: 7,536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6508-5011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남정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303@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