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8-23 오전 1:4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19-08-13 오후 11:45:51 입력 뉴스 > 영덕뉴스

경산시, 「K-뷰티 아시아 허브」로 도약한다!
경산시의 ‘K-뷰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지역특화산업 육성 성공모델



인류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공산품이 화장품이다. 또 화장품산업은 생산단위당 부가가치 창출액이 다른 산업보다 약 10%정도 더 높은 고부가가치산업이면서도 고용창출 효과가 제조업 평균보다 훨씬 더 큰 산업이다.

 

이처럼 매력적인 화장품산업을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경산시가 관련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경산시는 ‘K-뷰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며 k-뷰티 아시아 허브를 꿈꾼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시가 K-뷰티 신 한류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한다. 관련 업계도 지금까지의 추진성과를 성공적으로 평가하며 밝은 미래를 전망한다.

 

인구 27만의 지방중소도시인 경산시는 어떻게 기초과학과 응용기술이 종합적으로 적용되는 화장품산업을 지역을 대표하는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을까.

 

추진전략과 성과 그리고 평가와 전망을 취재했다.
 

▲ 최영조 시장이 지역 화장품 기업들의 제품을 둘러보고 있다.
 


 

K-뷰티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태동과 추진전략

 

태동, 지역경제를 걱정한 시장의 고뇌의 결과물

 

경산시의 산업구조는 중소자동차부품제조업체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러스트 벨트가 우려되는 취약성을 가지고 있었다.

 

201212, 보궐선거에서 민선7대 경산시장으로 당선된 최영조 시장은 당시 취약한 경산시의 산업구조를 걱정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먹거리산업 육성에 대한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다고 한다.

 

마침 아시아에서 k-뷰티가 크게 부각되고, 경산시에는 대구한의대 화장품학과, 한국한의약진흥원, 30여 소규모 화장품 업체들이 자리 잡아 약간의 화장품산업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었다.

 

이점에 착안한 최 시장은 화장품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특화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생각을 굳혔고, 경산시는 보건복지부의 화장품산업 육성 국가지원사업을 신청했다.

 

20146, 재선에 성공한 최 시장은 그 해 11월에 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국가지원사업에 선정되는 경사를 맞는다.

 

지역경제에 대한 걱정을 희망으로 바꾼 최 시장은 2015년 신년사에서 화장품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구축과 5만평 규모의 화장품특화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로써 경산시의 K-뷰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추진전략, 산업체들의 부족한 부분을 지원한다.

 

경산시의 화장품산업 육성전략은, 화장품산업의 트렌드 변화주기가 무척 빠르나 화장품업체들이 영세하여 독자적인 R&D 및 해외시장 개척능력이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지원하는데 맞추어졌다.

 

R&D 및 상용화 실험 지원시설 구축, 화장품특화단지 조성, 해외 마케팅 지원, ···관 네트워크 강화 등이 주요한 내용이다.

 

아울러 중국 인촨시 보세구역 판매장 확보 등 해외시장 개척, K-뷰티화장품산업 육성 기업설명회, 기업협의체 구성, 포럼 운영, k뷰티 화장품산업 추진단 운영 등을 통해 경산시의 화장품산업 육성에 대한 참여와 공감대를 넓혀갔다.
 

▲ 글로벌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을 위한 미래비전 선포식
 

 

미래 비전, ‘K뷰티 아시아 허브

 

마침내 2016317일에는 경상북도, 대구한의대, 경산화장품산업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경산시를 ‘K뷰티 아시아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미래비전을 선포했다.

 

경산 K-뷰티 클러스터의 미래비전은 2025년까지 수출 10억불 달성, 고용 3500명 창출이다.


 

그간의 성과

 

경산시의 ‘K-뷰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화장품산업의 특성에 맞춘 연구-생산-비즈니스가 융합된 육성전략으로 추진되고 있다.

 

▲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전경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조성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는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228억원이 투입된다. 부지 8135, 연건평 4767(지하 1, 지상 3)의 규모로‘173월에 착공하여 지난해 10월에 건축준공을 하였으나 연구시설 장비 구축과 시운전을 거쳐 20202월경에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술개발 지원, CGMP(우수화장품 품질관리기준)시설 지원, 컨설팅, 재직자 교육 및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 등 기업활동 전반을 원스톱시스템으로 지원한다.

 

경산화장품특화단지 조성

 

경산화장품특화단지는 사업비 463억원을 투입하여 경산시 여천동 일대의 지식서비스연구개발(R&D) 1지구 내에 149(45천평)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화장품 관련 기업 50여개사가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올해 5월 토지보상에 착수하여 8월 현재 50%의 보상율을 보이고 있다. 오는 10월에 착공하여 202010월 분양, 2021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출 마케팅 등 경쟁력 강화 지원

 

경산시는 2016년부터 수출중심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들에게 화장품 제품개발을 위해 약 30억을 투입한 R&D 지원으로 총 169개 제품을 개발했다.

 

또 지역화장품업체들의 브랜드 파워 강화를 위해 경북도와 함께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클루앤코(CLEWNCO)를 개발하여 경북화장품의 글로벌 인지도를 향상시켰고, ‘클루앤코 온라인 통합 플렛폼을 구축하여 50개 회원사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CLEWNCO : Clew(길잡이, 리더), Cosmetic(화장품, 아름다움)의 합성어

 

▲ 중국 인촨시 클루앤코 체험 전시장 오픈식
 

이와 함께 클루앤코 제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2018년 중국(인촨시 2개점), 베트남(호치민 1, 다낭 1개점)에 상설전시판매장을 설치하여 운영 중에 있다. 2021년까지 몽골, 태국 등 아시아권 8개 국가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K-뷰티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평가

 

2025년까지 ‘K뷰티 아시아 허브목표로 하는 경산시의 K-뷰티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해,

 

이 사업의 한 축을 맡고 있는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은 글로벌 K-뷰티 화장품산업 육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경산의 K-뷰티 화장품산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국가경제를 견인하는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북테크노파크와 경북지역사업평가단이 주최한 경북지역산업육성사업성과창출워크숍에서는 경산시의 K-뷰티 화장품산업육성을 지역특성을 살린 특화산업 육성의 우수성공사례로 꼽았다.

 

특히, 지역기업들의 클러스터, 네트워크화 창업 및 R&D기반 생태계 조성 ··연 공동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기업들에게 수출지향 마인드 함양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집적과 신규고용이 늘어나고 있으며, 지원을 받은 기업 중에는 창업 1년 만에 매출 600억을 달성하는 성과를 낸 기업도 있다고 평가했다.
 

▲ 경산시와 중국 인촨시, 대구한의대 간 화장품산업 우호합작 서명식
 


 

경산시, ‘k-뷰티 아시아 허브로 도약한다!

 

최근 화장품 소비 트렌드는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다시 나심비로 바뀌고, 상품개발 트렌드는 뷰티디바이스와 메디컬 분야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으며 한방·유기농 등 천연성분이 중시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 2016년 사드파동 이후 K-뷰티는 중화권 시장의 화장품 소비트렌드가 가성비를 중시한 중저가 화장품에서 고가의 명품으로 변화되는 것을 감지하지 못한 결과 수입시장 1위 자리를 J-뷰티에 내주고 말았다.

 

이처럼 글로벌 화장품 시장의 트렌드 변화와 화장품 교체주기는 더욱 짧아지는 등 대응해야할 위기요인이 많아지고 있다.

 

경산시는 이러한 여건 변화에 산··연 네트워크 강화로 적극 대응하고 있다.

 

급성장하고 있는 뷰티디바이스 시장에서 지역 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기술을 선도할 수 있도록 경산시는 지역의 뷰티-IT·복합 연합체를 결성하여 최신 기술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활동을 하도록 지원한다.

 

민간단체들도 화장품 트렌드와 소재 개발 등에 관한 포럼과 세미나를 빈번하게 개최하는 등 클러스터 효과를 더하고 있다.

 

이렇듯 능력 있고 열정적인 산···관이 한데 뭉쳐 변화에 대응하니 경산시의 K-뷰티 클러스터에서의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

 

머지않아 ‘k-뷰티‘KyeongSan-뷰티를 의미하는 말이 되기를 바래본다.
 


 

 

최영조 시장은 K-뷰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계획대로 차질 없이 잘 진행되고 있다.”앞으로는 조성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클루앤코 회원사, 대구한의대학교, 포스텍,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과 산학연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경산시가 반드시 ‘K-뷰티 아시아 허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한다.

 

경산시, ‘K-뷰티 아시아 허브로 도약한다!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해면 친선 체육대회 선,후배 간 협력과 화합 분위기 만들어
불법이 난무하는영덕군 지역특화사업인 승마장
영덕 주간지 기자 협박공갈, 유사석유 판매 특수공무방해죄로 구속
영덕아산요양병원응급실 폐쇄위기 넘겨
이희진 영덕군수 6·4지방선거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속보이희진 영덕군수 선거법위반 무죄
포항해경, 선박 충돌·전복사고 대비 불시 인..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네마클래식KOR..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담은 김치․..
울진읍사무소 노인일자리참여자 안전보건 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 결핵 예방 교육 실시
경북도 추석 앞두고 벌초시 예초기 사용 조심 ..
울진해경, 너울성 파도로 인한 대형 인명사고 ..
(재)울진군장학재단 2019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울진군, 제3회 경북라지볼연맹회장배 탁구대회..
도내 불법투기.방치폐기물 강력 대응!! 불법폐..
청소년활동 안전문제 법률상담 서비스 지원 확대
울진군, 찾아가는 청소년 인구교육 실시
울진해경, 지난 주말 영덕 장사해수욕장 표류 ..
경상북도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스마트공간정보 ..
포항해경 배창식 경장, 비번 날 인명구조‘귀감’
‘ 친구와 떠나는 신나는 체험여행 ’청소년 ..
죽변면도서관, 2019 하반기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울진군 해수욕장, 올해도 안전사고 없이 폐장
기쁨 두 배 친철 울진 예취기 무상 수리 봉사
영덕군공동육아나눔터,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
영덕군, 지품팡팡놀이터 하반기 체험학습 실시
경북도민들 불편한 규제개혁 개선 위한 '규제개..
강석호 의원, ‘현장에 답이 있다’여름 민생탐..
서경덕 교수 아베의 거짓말 영어영상 전 세계에..
2019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 16일 오후 4시..
독 자 기 고
수산자원공단 11개 총허용어획량 67%소진 모니..
죽변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공모 사업 7..
가족 휴먼드라마 『세 여자』무료공연
영덕군 유소년 전용축구장 조성사업 순항
영덕군보건소, 어르신 낙상예방 운동교실 성료
영덕군, 장사소하천정비사업 기본・실시..
올 추석 선물은‘영덕사랑 상품권’으로
영덕군, 벽산 김도현 선생 도해 순국 105주기 ..
울진해경서장, 태풍특보 발효 중 연안해역 현..
2019 가족역량강화프로그램
영덕군,‘무허가 축사 적법화’마지막 총력
'새(SE)로운 내일을 연다' 슬로건 '2019 대구...
영덕군, 뇌(腦) 튼튼 치매예방교실 개강
영덕군, 아동․청소년 1박 2일 여름캠프 실시
경북도 일자리 창출.기업 활성화! 경북농공단..
경북 동해안 너울성 파도 주의
영덕창수초등 병설유치원생 바다를 다녀오다
"DHC APA호텔 등 日 극우기업 불매운동 더..
울진군,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 열어
울진군, 태양열온수기 지원 사업 추진
울진군, 제55회 추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
경산시, 「K-뷰티 아시아 허브」로 도약한다!
영덕군, 2018년 통계연보 발간
영덕군 드림스타트, 가족관계 강화프로그램 운영
경북도 일본 수출규제 대응 기업 활동 저해행위..
포항해경서 경승, 해양경찰 직원 위문


방문자수
  전체: 39,165,763
  어제: 8,675
  오늘: 1,018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6508-5011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남정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303@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