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7-18 오전 12:07: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18-06-30 오후 10:51:10 입력 뉴스 > 영덕뉴스

영유아기, 어린이 눈 건강을 지켜라
눈 건강 이상은 조기 발견이 중요



의사소통이 자유롭지 않은 영유아기에는 시력에 문제가 있어도 제대로 표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눈 건강 이상신호를 알아채기 어렵고
, 어린아이 스스로 시력장애를 인식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출생 후 6개월이 되면 두 눈의 초점을 맞출 수 있어 입체 시각이 형성되며,

 

6세가 되면 모든 눈 기능이 70~80% 정도에 이르는 등 시력을 비롯한 거의 모든 시기능이 영유아기 시기에 대부분 완성되기 때문에 해당 시기에 눈 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안질환은 시력발달이 완성되는 취학시기 이전에 발견해 빠른 치료를 진행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시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러므로 부모님이 영유아기 때의 시력발달 과정을 잘 알고 주의 깊게 관찰하여 적절한 시기에 시력검진 및 안과진료를 받도록 하여야 아이가 정상적인 시력과 시기능을 갖추며 성장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 무렵에는 흐릿하게 형체를 알아

 

볼 수 있는 0.1 정도의 시력을 가지며, 3세경이 되면 0.5 정도의 시력으로 그림이나 숫자를 읽을 수 있다.

 

그리고 만 6~7세인 초등학교 입학시기가 되면 성인과 비슷한 1.0의 시력을 가지게 된다.

 

러나 시력저하가 있는데도 교정해주지 않은 경우에는 성인이 되어 안경을 착용하여도 잘 보이지 않는 약시가 발생할 수 있고 이 경우에는 발견이 늦어지면 시력회복이 어렵다.

 

그러므로 어느 정도 시력발달이 이루어진 만 3~4세 경에는 안과검진을 시행하기를 권유한다.

 

 

자녀가 취학하기 전까지 꼭 필요한 안과 검진은 보통 3회로 구분한다. 가장 먼저 돌을 전후로 하여 사시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권한다.

 

그리고 만 3세에서 4세 사이에는 시력검사와 함께 다시 한 번 사시검사를 진행한다.

 

6세에서 7세 사이에 시력검사를 다시 진행하여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 중에 정상적인 시력과 시기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아이가 물건을 볼 때 눈을 자주 찌푸리거나 너무 가까이 다가가 본다면 눈의 이상을 의심해 봐야 한다.

 

또한 일정한 곳을 주시하지 못하고 눈동자가 흔들리는 증상 역시 꼭 안과를 찾아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영유아기 대표 안과질환 및 증상

 

영유아기에 발생하는 안과질환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대표적으로 발견되는 증상에는 결막염, 사시, 약시, 눈 깜빡임 등이 있다.

 

먼저 결막염은 충혈과 눈곱 끼임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1~2주 정도 증상이 지속되며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가 많으나 합병증 등으로 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안과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사시는 두 눈이 똑바로 정렬되지 못하고 한쪽 눈의 시선이 나머지 한쪽 눈의 시선과 서로 다른 경우를 말한다.

 

때문에 마치 다른 사람이 볼 때 두 눈이 같은 곳을 주시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사시로 인해 약시도 발생할 수 있고 사물을 입체적으로 보는 입체시도 저하될 수 있으므로 의심된다면 조기 안과진료를 통해 수술 혹은 안경 착용 등의 적절한 치료를 해야 한다.

 

 

약시는 안과적 기저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근시, 난시, 원시 등의 굴절이상을 안경으로 교정하여도 시력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한다.

 

만약 한쪽 눈에만 약시가 있고 다른 눈은 정상이라면 아이가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어 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도 아이의 상태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만 3세에서 4세 사이에 안과진료를 통해 약시 유무를 꼭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대표적인 증상은 눈 깜빡임이다.

 

눈 깜빡임 증상은 많은 영유아들이 안과에 내원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 특히 봄철이 되면 알레르기 결막염으로 인한 가려움이 눈 깜빡임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아래눈꺼풀의 속눈썹이 눈을 찔러 불편함에 눈을 깜빡이는 아이들도 있다.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습관성인 경우도 있지만 사시로 인한 눈부심이나 불편감을 눈 깜빡임으로 드러내는 아이들도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안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시력에 대한 잘못된 속설들

Q. 우리 아이 시력이 마이너스래요.

 

안경을 쓰고 안과에 내원하는 아이들의 보호자가 우리 아이가 눈이 안 좋아요, 시력이 마이너스예요라며 내원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시력은 1.0을 기준으로 0.8, 0.6, 0.4와 같이 점차 낮아지면서 보는 정도를 수치화하여 표현하는 것이고, 마이너스라는 표현은 눈의 굴절력을 표현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안경도수를 표현하는 것으로 한국 아이들은 일반적으로 근시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때 굴절력이 마이너스 값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Q. 안경을 안 쓰면 시력이 더 나빠지나요? 안경을 쓰면 시력이 좋아지나요?

 

안과진료 이후 안경을 써야 된다고 하면 대부분의 부모님이 속상한 마음이 들게 마련이다. 하지만 안경 착용자체가 어떤 질병이 있거나 병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근시인 아이들은 멀리 볼 때 불편하지 않도록 자신에게 맞는 안경을 착용하여야 일상생활을 하거나 학교에서 지낼 때 잘 볼 수 있는 것이다.

 

, 안경을 착용한다고 굴절이상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안경착용이 시력을 나빠지게 하거나 좋아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현상태의 굴절이상을 안경으로 교정하여 아이가 잘 보고 불편하지 않게 지내도록 해주는 것이다.

 

Q. 아이가 스마트폰을 많이 봅니다. 시력이 나빠지지 않을까요?

 

최근 진료실에서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이다. 최근에는 돌 무렵만 되어도 아기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

 

스마트폰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며 스마트폰의 폐해가 명확히 증명된 것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크기가 작고 밝은 빛을 내는 전자기기를 너무 오랫동안 가까이에서 보는 과도한 근거리 작업은 근시가 진행되는 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무조건 스마트폰 사용을 막기 보다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이상은 보지 않도록 지도하고 부모님들이 생활환경을 조절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해면 친선 체육대회 선,후배 간 협력과 화합 분위기 만들어
불법이 난무하는영덕군 지역특화사업인 승마장
영덕 주간지 기자 협박공갈, 유사석유 판매 특수공무방해죄로 구속
영덕아산요양병원응급실 폐쇄위기 넘겨
이희진 영덕군수 6·4지방선거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속보이희진 영덕군수 선거법위반 무죄
김정재 의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부산 아쿠아리움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공간으로..
울진해경 연안 안전사고위험 예보제 관심단계 발령
자신에게 맞는 꿈을 설계하는 꿈 끼 탐색주간
학교폭력예방위해 경찰 과 교육청 상설협의체구성
영해면, 대진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 펼쳐
건국대 신병주 교수 영덕문화원 선비아카데미 강의
인생 100세 시대 평생 배우다, 영덕군 실버아..
강석호 의원,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선임
후포라이온스클럽 󰡐어려운 가정𘃔..
한여름 밤 청소년들이 축제
북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혹서기 대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2기 참가자 모집
예절을 통해 나를 키우다 !
영덕중고교 선후배 함께하는 문화체험
송인수 영덕소방서장, 대형화재취약대상 현지 ..
화재로부터 안전한 울진!!
울진군, 상반기 계약원가심사로 9억 14백만원 ..
국립등대박물관과 함께하는 특별한 나눔
제32회 영덕군농업경영인회 한마음대회 성료
영덕읍 우곡 어린이공원, 그늘쉼터 2곳 추가 설치
동해선 열차타고 영덕으로 여름휴가 떠나요
울진해경, 연안안전의 날을 맞아 해양안전문화..
울진해경, 여름 물놀이철 해양오염 예방활동 추진
사건 사고저수지에 차량 빠져 운전자 익사
영덕군, 임상자문의 위촉 ‧ 정신건강 상..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와대 찾아가 애걸복걸
전찬걸 울진군수, 읍면 순회하며 주민 소통 시작
영덕영해초등 다솜이 사랑방 진로체험학습
제16회 강구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영덕군, 7월 재산세 납부 안내
영덕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 역량강화..
영덕군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결실맺다
드림스타트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
中 상하이에서 한류문화를 말하는 조수빈 아나운서
영덕 병곡초등 체험을 통한 나의꿈 프로그램실시
장애인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읽어드립니다
영덕군의회 회장단 선출 잡음으로 전반기의회..
영덕소방서, 영덕고등학교 동아리 미래소방관 체험
영덕군 지역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영덕소방서, 2018년 상반기 화재발생현황 분석
이철우 도지사, 젊은 직원들과 격의없는 토론으..
교직원역량강화힐링켐프연수 삼성인력개발원과..
이철우 도지사, 시장․군수와의 소통으로..
이철우 도지사 성 명 서
결혼 이민여성 간호조무사 양성교육실시
오징어 명태 양식기술 개발 한 일 전문가 세미..
영덕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영덕소방서, 영해 중·고등학교 교직원 심폐소..
김정재의원, 위탁부모 동의로 위탁아동 통장개..
영덕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영덕야성초등 경북장애학생 볼링부문 금상수상


방문자수
  전체: 35,084,502
  어제: 9,763
  오늘: 2,114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6508-5011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남정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303@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