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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오전 12:59:41 입력 뉴스 > 영덕뉴스

더불어민주당 영덕군수 장성욱 후보, 중앙당 ‘거물급 인사’ 우원식-표창원-김두관 국회의원 지원유세 탄력



지난달 31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 6.13 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장성욱 후보가 영해를 시작으로 영덕~강구로 이어지는 릴레이 유세를 통해 지지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역적으로 소외된 북부지역 영해면 첫 유세에서 지역균등발전을 약속한 뒤 고래불 국민휴양종합단지 민자 유치와 국립원전전문대학교 설립, 송천~대진을 잇는 테마공원 조성으로 낙후된 북부지역을 살리겠다고 전했다.

 

이어진 1일 군 행정의 중심지인 영덕읍내에서 지역의 현안을 설명하면서 청렴도, 재정자립도 전국 최하위, 10년 이내 없어질 영덕의 위기상황을 자세히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집권군수의 무경험에 따른 부실한 행정력이 결국 지금의 영덕을 만들어 놓은 결과다라고 역설했다.

 

릴레이 유세 2일 강구를 찾은 장 후보는 원전 지원금 380억 환수, 강구연안항 사업 중단에 따른 지역 국회의원과 집권군수의 무능력을 다시 한 번 강하게 질타했다.

 

장 후보는 자신이 집권하게 되면 집권여당의 힘으로 원전지원금 380억을 지켜내는 동시에 강구연안항 3,026억 국책사업을 반드시 재추진시키겠다는 것을 약속했다.

 

장성욱 후보 유세는 4일 절정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전 원내대표)-표창원-김두관 국회의원과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원유세에 나서 힘을 보탰다.

 

이들 모두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사들로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의 지원유세에 앞 서 장성욱 후보가 가장 먼저 연단에 올랐다

 

 오늘 문재인 정부 핵심인사들의 영덕방문은 제가 영덕군수에 당선되느냐에 그만큼 관심이 높다는 이유다.

 

저는 이들 의원들에 부탁했다. 제가 당선이 되면 지금 영덕의 최대 이슈인 380억 국고환수와 강구연안항 국책사업을 반드시 재추진할 것을 부탁했다.

 

모두 돕겠다고 저와 분명히 약속했다고 전한 뒤 저는 이 강구연안항 사업을 재추진하기 위해 지난 민선6기 지방선거에서 떨어진 후 1인 시위를 통해 집권군수의 정치논리에 강하게 반박했다.

 

이 기간 동안 군민들의 지원이 저를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게 해 줬다고 말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원은 장성욱 후보의 정책을 절대 지지하겠다는 발언으로 영덕군민들과 약속했다.

 

먼저 영덕에 이렇게 파란물결이 물들지 몰랐다고 운을 뗀 후 이번 선거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 1, 박근혜 대통령을 2위로 당선시켜준 이곳 영덕에 이들이 해준 게 뭐가 있느냐?

 

오히려 지역갈등을 만들어놨고, 국책사업에 따른 지역발전을 이끌어야 지역 국회의원은 고장을 더 못살게 만들어 놓았다고 질타했다.

 

이어 우 의원은 장성욱 후보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공략한 5-5-5 정책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환동해권 중심에 강구연안항을 중심에 세우겠다.

 

탈원전부지에는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오늘 여기에 온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와 장성욱 후보는 경상북도 발전에 중심에 설 것이다라고 했다.

 

김두관 의원은 자신의 과거가 장성욱 후보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김두관 의원은 남해군의 작은 마을 이장으로 시작해 남해군수-경남도지사-행정자치부 장관-국회의원의 길을 걷고 있다.

 

영화 이장과 군수의 실제인물이기도 하다. 김 의원은 군 단위 정도의 소규모 고장일수록 군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

 

군수의 생각에 따라 고장이 발전하고 망하느냐에 달렸다.

 

이러한 점에서 장성욱 후보가 걸어온 길 동사무소에서 청와대까지의 행정경험은 영덕군입장에선 최고의 자산이다.

 

장성욱 후보는 민선7기 전국 자치단체 중 영덕을 가장 빛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영덕발전은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다.

 

기회를 놓치지 말아라. 이 기회를 놓치면 영덕은 영원히 일어설 수 없다. 여기에 온 우원식, 표창원 의원은 지금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사들이다.

 

장성욱 후보의 인맥들이기도 하다며 자신의 경험담을 영덕군민들에게 강하게 전달했다.

 

표창원 의원은 영덕과의 인연을 먼저 전달했다

 

제 아들이 용인 수지주니어FC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데 영덕대게배 유소년축구대회에 참가하면서 영덕을 세 차례 방문한 적이 있다고 전한 뒤 올 때마다 영덕이 아름답다는 것을 느낀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고장을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자원이 풍족하다.

 

장성욱 후보의 5-5-5 정책공략 2번째인 5천억 예산은 정부가 그냥 주는 게 아니다. 사업에 대한 전략이 분명해야 하고, 사업에 대한 계획이 분명해야 정부에서 지원해줄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영덕은 집권군수의 정치적 논리로 포기한 강구연안항을 잃었지만, 장성욱 후보가 행정경험을 살려 반드시 재추진해 낼 것이다집권여당인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지원정책을 펼칠 것이다라고 우원식 의원에 이어 재차 영덕군민들에게 약속했다.

 

끝으로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 이철우 후보와 7~9%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제 고향인 포항에서 1위를, 영덕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영덕군민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영덕은 탈 원전으로 인해 지역갈등과 분열 등으로 그동안 고통을 많이 받았다.

 

제가 이번 민선7기 도지사에 당선되면 경주에 있는 한수원을 신재생에너지 종합회사로 바꿔 경북발전과 함께 그 중심에 영덕을 꼭 넣겠다고 전했다.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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