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2-19 오전 1:0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18-04-13 오후 5:58:07 입력 뉴스 > 영덕뉴스

경북도, 장애인 인권보호 강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설치, 인권침해 피해장애인쉼터 운영 등



 

경상북도는 4년전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염전노예(전남 신안군)’ 사건 이후에도 도내에서 장애인 학대사건(일명 “현대판 노예”)이 줄어들지 않고 있어 사전예방 등 장애인 인권보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15년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70개팀, 408명)을 전면 재구성하여 시설 내 장애인의 인권보호 외부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인권지킴이단의 역량강화를 위하여 매년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16년에는 읍․면․동 공무원과 이․통장을 참여시켜 도내 등록장애인(168,878명)의 인권침해 사례를 전수조사 하여 소재불명자 23명을 발견하고 연고자에게 인도하기도 했다.

 

도는 올해에도 장애인 학대 방지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장애인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장애인 권익옹호기관과 인권침해피해 장애인쉼터 운영,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과 이용자 교육 등 6개 사업에 총 9억 3천만원을 투입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우선 ‘17년 12월 개관하여 장애인학대 신고접수 부터 현장조사, 응급보호, 피해 장애인과 그 가족․학대행위자에 대한 법률․심리 상담지원 등 사후관리까지 담당하고 장애인권익보호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경상북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1억 9천만원을 지원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을 설치․운영한 지 4개월여 밖에 되지 않았으나 6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대사례로 신고 된 피해 장애인(22명)에 대한 지원은 물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주요사례> 최근 ○○시의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지적장애인인 김○○씨의 근로착취 및 수급비 갈취 의혹의 경우, 사건접수 후 면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과 솔루션회의를 실시하고 계약을 통해 정당한 임금이 지급되도록 조치하는 한편, 김○○씨에 대한 임금 및 수급비에 대한 금전관리지원계획(한국자폐인사랑협회 신탁제도사업)을 수립하여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또한 학대, 폭행 등이 발생한 지역 내 인권피해 장애인의 임시보호 및 사회복지 지원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인권피해 장애인 쉼터’에 1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15년 ‘인권피해 장애인 쉼터’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 입․퇴소(6명) 대상자에게 정서지원, 문제 재발 방지 등을 지원하였으며, 관련 상담업무(152건)도 함께 수행하는 등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주요사례> 2017년 지적장애를 가진 모녀 피해자를 가정폭력의 가해자인 가장으로부터 분리 보호하면서 의료지원, 심리정서적 안정지원을 실시하고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딸이 학업을 계속하도록 기숙사에 입소시킴.

유관기관(면행정복지센터,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등)의 자원을 연계하여 모녀의 자택에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가정으로의 복귀를 도우는 등 쉼터는 단순 보호의 기능을 넘어 쉼터이용자의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음

※ 가해자인 남편은 본 사건에 무혐의 판결이 났으나, 다른 폭행사건으로 구속수감

 

아울러, 장애인 학대사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경상북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인권피해 장애인쉼터, 경상북도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간 협력체계 구축은 물론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지킴이단과 이용자에 대한 인권교육 강화 등에 6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곳곳에 존재하고 아직도 학대피해 장애인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도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라고 강조하며,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해면 친선 체육대회 선,후배 간 협력과 화합 분위기 만들어
불법이 난무하는영덕군 지역특화사업인 승마장
영덕 주간지 기자 협박공갈, 유사석유 판매 특수공무방해죄로 구속
영덕아산요양병원응급실 폐쇄위기 넘겨
이희진 영덕군수 6·4지방선거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속보이희진 영덕군수 선거법위반 무죄
울진해경, 승진임용식 가져
울진군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울진 엑스포공원 동물농장 이전 재개장
위안부문제 일본정부의 반론은거짓 서경덕교수 N..
2019년 경북 동남권 8개지역 교육장협의회 개최
영덕군보건소, 간흡충 등 기생충질환 퇴치사업..
영덕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울진남부도서관,2019년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
영덕교육지원청 2019년3월1일자 신규교사임용식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영해면사회단체협의회, 춘계중등축구연맹전 참..
영덕군·농촌진흥청, 대만 수출배추농가 안전성..
전국 동시 실시하는 3.13 조합장선거 영덕 영..
영덕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위반자 지명수배상..
영덕교육지원청 퇴직교원 감사의 자리마련
울진해경, 갯바위 고립자 구조 유공자 감사장 수여
울진군, 암반관정 굴착 등 가뭄대비 총력
안중근 사형 선고일 맞아 서경덕교수 SNS 캠페..
영덕군, 축산지구 재해복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분야 간담회..
영덕군,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
영덕군, 1,077억원 내년도 국비 확보전(戰) 돌입
영덕소방서,“산간오지마을 안전 메이킹” 추진
영덕군, 구제역 확산방지 및 차단방역 총력
지품면의 작은 변화, 직원 독서 동아리 운영
영덕군, 2019년 감사업무 연찬회 개최
울진군, HACCP 아카데미 및 컨설팅 교육
만학도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울진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경상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발표...전..
울진해경, 대게 불법포획 해상 집중단속으로 ..
전국조합장 3.13동시선거 강구농협장 선거
제2의 손흥민을 찾는다, 제55회 한국중등축구..
미국 뉴욕 션윈예술단이 오는 3월 션윈 2019 ..
울진해경 풍랑주의보 상황 레저활동단속
한국산자원관리공단 연어치어방류생태체험행사
울진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친절 울진군, 숙박업 경영자 특별 위생교육 실시
울진군 정부 보급종“콩”종자 보급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울진..
경상북도 지역개발사업에 총 832억 원 투입하여 ..
영덕군청년유도회, 기해년 유림단체 신년인사회..
울진해경, 영덕소방서와 합동훈련으로 구조능력..
3.13전국동시 조합장선거 영덕 농협장 선거
울진해경 구조안전 중심의 업무계획보고회
울진군,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건강마을 조성사업, 이제는 정착할 때!
영덕군 고교생 60명, 수도권 기숙학원 동절기 ..
영덕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제 21 회 민들레문학상 작품공모 안내
울진군, 제55회 춘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
영덕소방서 2단계화재안전특별조사실시


방문자수
  전체: 37,282,032
  어제: 9,321
  오늘: 2,690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6508-5011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남정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303@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