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8-07-16 오전 2:11: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18-03-05 오전 10:17:57 입력 뉴스 > 칼럼&사설

감기 증상과 비슷한 결핵
2주 이상 기침하면 의심하자!



▲ 김근아 진료과장

324일은 WHO에서 제정한 세계 결핵의 날이다. 결핵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각한 공기 매개성 전염병으로 아직도 매년 3만 명 이상의 결핵 신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이전보다는 결핵 발병이 많이 감소하였지만 아직도 결핵은 우리나라에서 흔한 전염병이다.

기침으로 전염되는 결핵
결핵은 폐를 비롯한 장기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결핵균이 몸속에 들어온 뒤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발생한다. 결핵 환자가 기침을 하면 공기 중으로 결핵균이 배출되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숨을 쉴 때 결핵균이 폐로 들어가서 결핵 감염이 발생한다. 그러나 결핵으로 진단되어도 2주 정도만 항결핵제를 복용하면 주위 사람들에 대한 전염성이 없어지므로 결핵 퇴치를 위해서는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결핵 전염을 차단해야 한다. 결핵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어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대개 흉부 방사선 촬영과 객담 결핵균 검사를 시행하여 결핵을 진단한다. 하지만 결핵은 대부분 특징적인 증상이 없어 결핵을 인지하지 못하다가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이다. 그러나 기침은 감기, 기관지염, 천식, 만성 기관지염 등 다양한 호흡기와 알레르기성 질환에서도 나타나고 역류성 식도염, 후두염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도 기침을 할 수 있다. 결핵으로 인한 기침과 다른 원인으로 인한 기침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기침하는 모든 사람이 결핵을 의심하고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일반적으로는 특별한 이유 없이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을 의심하고 흉부 방사선 촬영을 권고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감기이다. 감기에 걸리면 기침과 함께 발열, 전신통, 인후통, 재채기, 콧물과 같은 증상이 생겼다가 특별한 치료 없이도 1주 정도 지나면 서서히 호전된다. 그런데 감기 증상이 호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면 감기 후유증일 수도 있지만 결핵의 가능성 역시 있으므로 흉부 방사선 촬영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천식이나 역류성 식도염 환자가 만성적인 기침이 있을 경우 이들 질환으로 인한 기침일 가능성이 크므로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서 경과를 관찰하지만, 혹시 결핵이나 다른 호흡기 질환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핵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금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흡연 때문에 만성적으로 기침을 할 수 있는데 먼저 금연을 시도하고 기침이 호전되는지 관찰하여 흡연이 기침의 원인인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흡연은 폐암을 비롯한 많은 종류의 암을 유발하고 심근경색, 뇌졸중, 만성기관지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 또는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흡연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금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흡연이 기침의 원인이라고 진단되더라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주기적인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핵의 증상으로 기침이 가장 흔하지만 가래, 체중감소, 식은땀, 객혈 등 비특이적인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결핵을 의심하지 않았지만 자신의 몸 상태가 이전과 달라서 걱정이 되어 시행한 검진에서 우연히 결핵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평소 자신의 건강 상태를 잘 살펴보고 비정상적인 소견이 관찰되면 미루지 말고 검진을 받아 결핵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결핵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면 대부분 완치되지만 진단이 지연되면 후유증으로 호흡곤란과 만성적인 기침, 가래가 남을 수 있다. 그리고 주위의 많은 사람들에게 결핵균을 전파하여 피해를 줄 수 있다.
그러므로 특별한 이유 없이 2주 이상 기침이 있거나 만성적인 기침이 있을 경우 결핵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건강검진센터

이근아 진료과장(가정의학전문의)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해면 친선 체육대회 선,후배 간 협력과 화합 분위기 만들어
불법이 난무하는영덕군 지역특화사업인 승마장
영덕 주간지 기자 협박공갈, 유사석유 판매 특수공무방해죄로 구속
영덕아산요양병원응급실 폐쇄위기 넘겨
이희진 영덕군수 6·4지방선거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속보이희진 영덕군수 선거법위반 무죄
사건 사고저수지에 차량 빠져 운전자 익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와대 찾아가 애걸복걸
전찬걸 울진군수, 읍면 순회하며 주민 소통 시작
영덕영해초등 다솜이 사랑방 진로체험학습
제16회 강구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영덕군, 7월 재산세 납부 안내
영덕소방서,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 역량강화..
영덕군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결실맺다
드림스타트 가족관계 형성 프로그램
中 상하이에서 한류문화를 말하는 조수빈 아나운서
영덕 병곡초등 체험을 통한 나의꿈 프로그램실시
장애인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읽어드립니다
영덕군의회 회장단 선출 잡음으로 전반기의회..
영덕소방서, 영덕고등학교 동아리 미래소방관 체험
영덕군 지역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영덕소방서, 2018년 상반기 화재발생현황 분석
이철우 도지사, 젊은 직원들과 격의없는 토론으..
교직원역량강화힐링켐프연수 삼성인력개발원과..
이철우 도지사, 시장․군수와의 소통으로..
이철우 도지사 성 명 서
결혼 이민여성 간호조무사 양성교육실시
오징어 명태 양식기술 개발 한 일 전문가 세미..
영덕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 실시
영덕소방서, 영해 중·고등학교 교직원 심폐소..
김정재의원, 위탁부모 동의로 위탁아동 통장개..
영덕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영덕야성초등 경북장애학생 볼링부문 금상수상
소중한 몸과마음을 서로준중위한 성폭력예방인..
울진군,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간담회 개최
기 자 수 첩
월드컵 때마다 등장하는 아디다스의 전범기
지품면 새마을회, 오천솔밭 환경정화활동 실시
제19회 축산면민 체육대회 1천명 운집 성황
이철우 도지사, 태풍‘쁘라삐룬’피해현장 찾아~
박윤환 영덕소방서장, 침수우려지역 및 주요시..
고통과 부작용 없는 항암제'(Pain-free Cancer D..
울진군의 새로운 시작
영덕군,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관리사업 간담..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영덕소방서 MOU 체결
영덕군, 2018년 여름방학 대학생일자리사업 시행
제21회 영덕대게축제 평가보고회 열려
영덕군 드림스타트, 가족사랑 체험캠프 열어
태풍대비 긴급대책회의로 영덕군수 취임식 갈음
제8대 영덕군의회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
대한민국의 중심에 경북이 우뚝서게 하겠다
영덕중학교 충 효 예 기본예절 켐페인 전개
수산자원관리공단 신성균동해본부장 제15회지..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2018년 유네스코 세계..
경북도, 제7호 태풍 ‘쁘라삐룬’대비 방재시스..
(기고) 빗길 과속은 자살행위? 살인행위!
영덕군, 2018년 공직자 비상대비 역량강화 안..
영덕군 드림스타트 특수아동 힐크레스트 유원지..


방문자수
  전체: 35,062,738
  어제: 8,385
  오늘: 5,463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6508-5011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남정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303@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