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2-16 오전 12:4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17-08-22 오후 2:36:29 입력 뉴스 > 전국핫뉴스

농업용 멀칭비닐은 ‘생분해비닐사용’
환경파괴 이제 스톱



농촌 들녘에 버려지는 비닐로 인한 환경파괴로 농업의 미래도 없을 뿐만 아니라 땅의 재앙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금수강산 대한민국의 농촌 들녘에는 수확을 마치고 버려진 비닐들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고, 산과 강에는 폐비닐이 마치 도깨비처럼 흉물스럽게 걸려 있다.

 

현재 농촌에서 버려지는 농업용 비닐은 전국적으로 한해 72천여 톤, 지금까지 수거되지 않은 채 방치된 량이 88만 톤에 이르고 있어 수거비용과 환경파괴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처럼 수거되지 않은 비닐은 토양오염의 원인이 되고 폐비닐을 소각할 경우 대기오염이나 산불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방치한다. 문제는 비닐이 가져오는 환경재앙이 이미 지구촌 구석구석 육지뿐 아니라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바다의 생태계도 파괴시키고 있다.

 

이처럼 비닐(프라스틱)에 대한 환경파괴가 심각하지만 한국은 아직까지 특별한 정책과 대안을 찾지 않고 있어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환경문제에서는 아프리카가 선진국이다. 르완다, 케냐, 모로코, 탄자니아, 스리랑카에서는 플라스틱 봉투 뿐 아니라 점심도시락용 스티로폼 사용도 금지다. 더구나 이런 재질로 된 수입품도 즉시 중단시켜 비생분해성 제품은 일체 사용도 할 수 없다.

 

탄자니아에서는 비닐봉투를 사용시 6개월 징역 또는 2천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정도이다. 중국도 백색오염이라는 비닐봉지와 농업용 비닐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미국 LA에서는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 금지다. 유럽 연합(EU)도 현재의 절반으로 줄이는 방침을 정했다.

 

이처럼 환경문제를 일으키는 비닐봉투 사용은 세계적으로 제재되고 있는 추세다. 문제는 한국은 이에 대한 관심이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이다. 쓰레기 종량제 봉투만 하더라도 생분해 봉투가 생산되지만 지자체의 선택에 맡겨져 있어 환경문제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환경파괴의 가장 주범인 농촌에서 사용하고 있는 멀칭용 비닐 같은 경우에도 폐기 및 수거가 쉽지 않아 그대로 버려지고, 그 양이 상당하다. 땅속으로 묻어지는 비닐은 100년간 환경파괴에 농업의 미래도 보장할 수 없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환경 비닐 사용을 의무화해야 한다. 지금까지 친환경 비닐의 원가가 높아 사용하기 어려웠지만 현재 기술력이 뛰어나 생산원가가 수거비용까지 생각하면 오히려 낮은 수준에 있다.

 

친환경 비닐 전문 생산업체인 에코한성 한재희 대표는 우리나라의 멀칭 비닐로 인한 환경파괴는 매우 심각하다. 자연적으로 분해가 되면서 토질도 개선하는산화생분해 비닐를 출시해서 유통하지만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낮아 중국에서 오히려 더 많은 관심과 주문이 있다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에코한성에서 생산한 멀칭비닐은 분해기간을 농작물에 따라서 조절할 수 있다. 그것뿐만 아니라 산화생분해성 친환경 비닐봉투는 최대 5년 이내에 잔류독성 없이 100% 분해가 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재희 대표는에코한성의 친환경 비닐은 영국의 미생물 전문 업체와 기술적 제휴를 통해 생산되어, 미국 재료시험협회(ASTM)와 식품의약국(FDA), 유럽연합(EU)의 무해성을 인증 받았다고 하면서파괴된 환경을 자연으로 돌리기 위한 정부와 사용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도 강조했다.

 

에코한성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뿐 아니라 농업용 멀칭비닐, 시트분야, 식품용기제품, 비닐 봉투 등을 생산하면서 생분해제 원료를 일반 비닐 생산업체 등에 판매 공급까지 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업용 멀칭비닐은 작물에 따라 분해 기간을 조절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연환경에서 두면 37개월 내에 비닐막이 금이 가기 시작하면서 412개월 내에 파열되고 세균이 침투해 미생물 활동으로 완전 분해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잔류물이 땅에 묻힌 후에도 계속 분해과정을 거쳐 다음 생산에도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MBC-TV, SBS-TV, 농민신문, 각종 언론을 통해서도 소개가 되었다.

 

(주)에코한성 02-376-2011, 010-2402-0081

 

 

 

 

 

영덕울진인터넷뉴스(abcseoul@empal.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해면 친선 체육대회 선,후배 간 협력과 화합 분위기 만들어
불법이 난무하는영덕군 지역특화사업인 승마장
영덕 주간지 기자 협박공갈, 유사석유 판매 특수공무방해죄로 구속
영덕아산요양병원응급실 폐쇄위기 넘겨
이희진 영덕군수 6·4지방선거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속보이희진 영덕군수 선거법위반 무죄
울진남부도서관,2019년 상반기 문화강좌 프로그..
영덕교육지원청 2019년3월1일자 신규교사임용식
영덕군청공무원노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영해면사회단체협의회, 춘계중등축구연맹전 참..
영덕군·농촌진흥청, 대만 수출배추농가 안전성..
전국 동시 실시하는 3.13 조합장선거 영덕 영..
영덕준법지원센터 준수사항위반자 지명수배상..
영덕교육지원청 퇴직교원 감사의 자리마련
울진해경, 갯바위 고립자 구조 유공자 감사장 수여
울진군, 암반관정 굴착 등 가뭄대비 총력
안중근 사형 선고일 맞아 서경덕교수 SNS 캠페..
영덕군, 축산지구 재해복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분야 간담회..
영덕군,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
영덕군, 1,077억원 내년도 국비 확보전(戰) 돌입
영덕소방서,“산간오지마을 안전 메이킹” 추진
영덕군, 구제역 확산방지 및 차단방역 총력
지품면의 작은 변화, 직원 독서 동아리 운영
영덕군, 2019년 감사업무 연찬회 개최
울진군, HACCP 아카데미 및 컨설팅 교육
만학도 여러분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울진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경상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결정.공시 발표...전..
울진해경, 대게 불법포획 해상 집중단속으로 ..
전국조합장 3.13동시선거 강구농협장 선거
제2의 손흥민을 찾는다, 제55회 한국중등축구..
미국 뉴욕 션윈예술단이 오는 3월 션윈 2019 ..
울진해경 풍랑주의보 상황 레저활동단속
한국산자원관리공단 연어치어방류생태체험행사
울진해경, 해양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친절 울진군, 숙박업 경영자 특별 위생교육 실시
울진군 정부 보급종“콩”종자 보급
청소년의!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울진..
경상북도 지역개발사업에 총 832억 원 투입하여 ..
영덕군청년유도회, 기해년 유림단체 신년인사회..
울진해경, 영덕소방서와 합동훈련으로 구조능력..
3.13전국동시 조합장선거 영덕 농협장 선거
울진해경 구조안전 중심의 업무계획보고회
울진군, 농어촌민박 서비스·안전교육 실시
건강마을 조성사업, 이제는 정착할 때!
영덕군 고교생 60명, 수도권 기숙학원 동절기 ..
영덕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
제 21 회 민들레문학상 작품공모 안내
울진군, 제55회 춘계 한국중등(U-15) 축구연맹..
영덕소방서 2단계화재안전특별조사실시
울진해경, ‘해빙기 도래 전 낚시어선 안전위..
경북도 올해 신규공무원 지난해 보다 36% 증가한..
3.13 전국조합장 동시선거 영덕군 산림조합장 선거
이희진 영덕군수도 ‘Plastic Free!!’
영덕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바로알기 예방 순..
울진해경, 경비함정 인명구조 등 상황별 대응 ..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영덕 , 그 시작을 ..


방문자수
  전체: 37,240,021
  어제: 11,823
  오늘: 1,940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6508-5011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남정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303@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