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1-22 오전 1:42: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17-04-17 오전 7:46:58 입력 뉴스 > 칼럼&사설

무심코 지나치면 안되는 두통



▶ 통증이 심하고 빈도가 잦을 시 병원 찾아야

 

스트레스, 피로, 수면 부족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 가벼운 두통은 우리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진통제만으로도 증세가 호전될 수 있다. 하지만 긴장성 두통, 편두통, 군발두통과 같은 일차성 두통은 일반적인 진통제보다 해당 두통에 맞는 적절한 처방에 따른 치료제를 사용할 때 치료 효과가 더욱 좋다. 특히 이전에는 겪지 못했던 두통이 발생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강도가 매우 심하고 빈도가 잦은 두통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다양한 두통 유발 원인에 대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우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두통 중 편두통은 머리에 맥박이 뛰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맥박성 통증이 나타난다. 주로 한쪽에서만 통증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름대로 반드시 한쪽에서만 나타나는 건 아니다. 통증이 오기 전후에 멀미하듯이 울렁거리는 오심이나 구토 증상이 동반되고 움직이거나 운동을 하면 더욱 심해지는 특징이 있다. 심한 경우에는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나빠지며 밝은 빛이나 시끄러운 소리에 더욱 악화되기도 한다. 별다른 조치를 안하면 보통 4~72시간까지 지속되며, 72시간 이상 심한 통증이 지속되거나 일상에 지장을 느낀다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 앞이 까매지거나 유리처럼 깨져 보이는 시각 전조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아픈 경우가 대부분이다.

 

▶ 다양한 두통의 원인에 따른 검사.치료 필요

 

두통의 원인에는 다양한 요인이 있겠지만 특히 피로와 과로, 과도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보통 휴식을 취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면 상당 부분 완화된다. 특히 남성보다 여성이 여성호르몬의 영향과 스트레스에 민감하기 때문에 환자 수가 두 배 이상 많다.

 

또한 두통과 수면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수면량이 부족할 경우 심한 두통을 겪는 경우가 많으므로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새벽이나 아침에 주로 두통이 유발된다면 야간 수면의 질적인 문제, 예를 들어 수면 무호흡증이나 하지불안 증후군 등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에 수면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이 밖에도 외부 충격, 질병, 유지방이나 기름기가 많은 음식, 패스트푸드, 탄산 등을 자주 섭취하는 잘못된 식습관, 목 디스크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할 수 있다.

 

심한 두통이 갑자기 시작되거나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 또는 의식장애나 고열, 시력장애, 구토, 사지마비, 안면마비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뇌수막염, 뇌출혈이나 뇌경색 등의 뇌 질환일 가능성이 있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 항혈전제나 항응고제 등을 복용하거나 몇 주 전 또는 몇 개월 전 머리에 타박상을 입은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즉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그뿐만 아니라, 두통과 함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 어느 한쪽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 증상, 감기.설사 등이 두통과 함께 지속되는 경우에도 즉시 가까운 병원 또는 응급실로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 두통일지 쓰기, 원인 분석에 도움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식습관, 수면 등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또한 인공조미료, 카페인, 아민이 많이 포함된 음식 등은 두통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두통이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습관적으로 진통제를 먹으면 두통을 난치성으로 만들고 약물 과용 두통이라는 또 다른 형태의 만성 두통을 초래하게 된다. 또한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거나 불균형한 자세로 장시간 있는 것도 두통을 유발하므로 자주 스트레칭을 한다. 규칙적인 유산소운동은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고 뇌 혈액의 순환을 돕고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 더불어 페인트, 향수, 담배 연기 등의 강한 냄새와 수음, 진동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두통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약물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면 두통일지를 써보는 것도 치료에 큰 도움이 된다. 두통이 시작된 날짜와 시간, 두통이 발생할 당시 원인이 될 만한 음식이나 담배, 스트레스, 운동 등에 관한 사항, 그리고 두통의 위치와 통증의 특징, 동반 증상 등을 자세히 기록하는 것이 발생 원인을 찾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해면 친선 체육대회 선,후배 간 협력과 화합 분위기 만들어
불법이 난무하는영덕군 지역특화사업인 승마장
영덕 주간지 기자 협박공갈, 유사석유 판매 특수공무방해죄로 구속
영덕아산요양병원응급실 폐쇄위기 넘겨
이희진 영덕군수 6·4지방선거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속보이희진 영덕군수 선거법위반 무죄
영덕창수초등생 예절체험학습위해 안동유교랜..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 지역봉사에 앞장선 경찰관
영덕군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지원사업 추진
이희진 영덕군수, 2019년 기해년
울진군, 2019년 축산방역사업 설명회
(기고) 우리는 비상구를 지켜야 한다.
영덕소방서, 인사발령 신고식
경북도 설 명절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
경북 구미는 지금 시민운동이 들불처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개최
울진해경 영덕군 축산항 앞바다 침수어선구조
영덕군 태풍콩레이 피해복구사업 조기발주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연어의해 실무그룹운영위..
영덕강구면 사랑을 나르는 요리교실 종강식
포항해경, 불시 현장 훈련(FTX) 점검 실시
아시안컵축구대회 예선전소개 SNS에 욱일기계정..
영덕국유림관리소 임산물 고로쇠수액채취 무상..
민선7기 본격시작, 더 안전하고 더 살기 좋은 ..
군민에게 더 가까이~
영덕군보건소·경북도립노인전문병원, 치매검..
영덕군, 주요 버스승강장 발열의자 시범설치
영덕군, 2018년 영덕맛집 15개소 선정
이철우 도지사 기재부 장관, 균형발전위원장 만..
김정재 의원, 신재민 보호법 대표발의
이철우 도지사 15일부터 실국장 및 산하기관 공..
자위소방대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울진군, 지역사회 치매 파수꾼 모집
강석호 위원장 탈원전 정책 근거 없는 자신감은..
영덕군, 미세먼지 선제적 대응 박차
기 자 수 첩
중견기업 씨엘바이오 항당뇨유효성분배양 특허취득
따뜻한 마음 건강한몸 주제로 겨울 계절학교운영
이철우 지사 미국 방문 내 투자.통상 발품.....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경북도..
중앙대학교 에너지시스템공학부 4차엔지니어링켐프
울진군 열대과일 재배에 나서다~
영덕국유림관리소 2019슾가꾸기 패트롤..
설맞이 영덕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이철우 경북도지사 라스베이거스에서 '국내̶..
안성기 박중훈 독립만세운동 홍보영상에 목소리..
영덕교육지원청 2019학년도 관내중학교입학생..
2019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재개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울진군, 201..
경북도 CES 벤치마킹 포럼 개최 및 미래 먹거리..
포항해경, 불법 대게 단속 강화를 위한 관계기..
영덕소방서, 주방용(K급) 소화기 비치 당부
울진과학체험관 카 레이싱 체험물 운영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 서부지소 개소
Tok Talk! 영어로 두드리는 우리들의 꿈
자동차세 연납하고 10% 할인 받으세요
영덕군민, 태풍피해 슬픔 이웃사랑으로 승화
영덕군시설관리사업소, 창의적 시설관리로 고..


방문자수
  전체: 36,989,196
  어제: 9,650
  오늘: 6,661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6508-5011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남정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303@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