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2-09-26 오후 2:5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16-12-28 오전 9:06:25 입력 뉴스 > 기자수첩

고속도로 개통으로 감당해야할
영덕주민의 몫



동해안 의 교통오지였든 영덕에도 25일 자정을 기해 상주-영덕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어 첫 방문 손님을 맞이했다.

 

명실상부하게 서해안에서 동해안까지 동서고속도로가 충남당진에서 세종시를 경유 상주를 거쳐 영덕에 이르는 국토의 허리를 횡단하는 대동맥이 뚤린 것이다.

 

특히 이 고속도로를 이용한 충청내륙지역의 관광객과 동서 간 오고가는 물류의 이동으로 영덕은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당진과 상주간은 개통이 되었지만 영덕 상주간 총연장 107.6km구간은 2009년 12월14일 착공한 후 7년만에 완공 이번에 개통되어 영덕주민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하는 심리는 어느 때보다 클 수 밖에 없다.

 

지역의 특산물인 각종해산물과 농산물의 소비촉진은 말할 것도 없고 내륙에서 영덕을 찾아오는 관광객수요에 지역상권도 알차고 내실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2010년 7번국도가 확 포장 되고난 후 지역특산물인 영덕강구항의 대게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갑자기 늘어나자 대게상가는 350여 곳으로 늘어나 때 아닌 호황을 맞았지만 지역 상가들의 불친절과 호객행위 대게의 폭리 그리고 저질대게의 판매 등으로 영덕대게의 이미지는 실추되고 불매운동까지 일어났다 서울의 지하철 게시판에 영덕대게를 사먹지 말자는 대자보까지 나붙었으며 이로 인한 영덕대게의 이미지는 땅에 떨어지고 대게상가는 문을 닫는 업소가 늘어나 이제는 겨우 200여 상가가 명맥만 유지하고 있는 지경이 되었다.

 

행정에서도 호객행위근절과 영덕대게의 표준공시제도를 시행하고 온갖 방법을 동원했지만 예전의 명성을 찾으려면 부단한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는 영덕주민 스스로가 각성하고 또 같은 전철을 밝아서는 안 된다

천혜의 절경을 자랑하고 푸른 동해의 일출과 지역해산물을 찾아오는 관광객 수요증대에 대비한 접객업소의 친절한 서비스는 말 할 것도 없고 대게 한마리만 잘 팔면 일당을 챙기는 과거의 폭리는 상상도 해서는 안된다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해 요식업소나 접객업소들은 깨끗한 이미지와 먹거리 식단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영덕주민 스스로도 어디먹을만한 식당이 없다는 푸념을 자주 한다 그만큼 폐쇄된 지역 이었다는 실정이다.

 

지금영덕은 긴 잠에서 깨어나고 있는 중차대한 시기이며 이번에 또다시 지난번의 과오를 되풀이 한다면 다시없는 기회를 놓치고 지역경제발전은 요원해 진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아쉬운 점이라면 고속도로와 영덕의 해안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의 확충이 고속도로개통과 같이 연계되지 못한 점이며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밀려오는 관광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접객업소와 깨끗하며 먹을 만한 식당을 갖추지 못한 점은 큰 아쉬움이다.

 

대전- 진주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내륙지역의 관광객이 제일 많이 찾은 곳이 사천시 삼천포항이다 갑자기 밀려오는 관광객을 다 수용하지 못할 지경이었다는 점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조용하고 차분한 준비를 영덕주민 스스로가 해나가야 한다.

 

2017년 동해중부선이 개통이 되면 관광객수요는 예측을 불허할 정도로 폭주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야 한다

 

삼천포항보다는 영덕이 훨씬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산물로는 대게와 싱싱한 회 그리고 과메기의 원조인 창포마을의 청어과메기 또 석동의 돌미역 농산물도 지역특산물인 복숭아와 포도 사과 그리고 전국최대 생산량을 자랑하는 송이버섯 또 어느지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천혜의 자연경관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26일 벌써 고속도로의 하행선은 영덕 나들목에서 상주방면으로 끝이 안보일 정도의 자동차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영덕을 만들어 가려면 주민스스로의 몫이 무엇인지 광역교통망시대에 걸 맞는 주인의식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만들어 가야 한다.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덕군의회, 송파구의회 방문
김광열 영덕군수, 코로나 4차 백신 접종
영덕삼사 파나크오프레이티드 바이소노호텔 기공식개최
영덕군, 인사이동 조서
국힘 김광열 후보, 19일 필승 결의 다지는 출정식 예정
김광열 국민의힘 영덕군수후보 등록후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영덕군 드론으로 병충해방제 시범추진
영덕군 해양쓰레기 저감 우수기관선정
영덕군의회 제290회 임시회 개최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교육현안협의회 개최
대한산악연맹, 제54회 대통령기 전국 등산대회..
영덕해맞이 조기축구회장 현담 스님
엔지켐생명과학, 탄탄한 재무지표 바탕으로 미..
울진군, 경상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영덕군 취업박람회 개최
제26회 경북지역 이북도민 합동망향제 봉행
영덕군 2022년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식개최
제43회 장사상륙작전 전몰용사 합동위령재 봉행
제54회 대통령기 전국등산대회
현대바이오, CP COVO3 긴급사용승인신청절차준..
일본기상청 이어 야후재팬도 독도는 일본땅 표기
제2회 현정화와 함께하는 탁구대회
영덕군, 합동 교육 실시
영덕소방서와 영덕교육지원청 합동소방훈련실시
낙후지역 및 중소도시주민들 고속도로 접근성 ..
[독자기고] 농가 고추건조기 화재 예방이 최선이다
기후위기 시대 울진 산불 피해지역 복원방향 및..
울진군, 내년 사업비 414억 확보
환동해산업연구원
영덕문화관광재단 발레체험 성료
영덕무안박씨 희암재사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
마음담은 김치 반찬나눔
울진군가족센터 ‘하트’리플릿 제작
영덕군 9월정기분 재산세 납부안내
영덕 Wee센터 학교폭력 및 학업중단예방 캠페인..
한국수산자원공단, 해역별 맞춤형 바다숲 추진..
영덕군 종합자원봉사센터 포항태풍피해볻..
대한산악연맹, 2022년도 산악인의 날 기념식 및..
현대바이오, CP-COBO3 생산거점 확보위해 미국..
울진군 평해읍, 무후제 봉행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 ..
영덕축산중, 학업중단예방위한 와이어공예
영덕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접수
나영석.서경덕, 인천상륙작전 팔미도 등대 국..
울진군, 추석맞이 명절음식 나눔 봉사
제21회 대한민국 산악상 시상식 개최
김광열영덕군수 9월5일동정
영덕복지재단, 충남당진재단에서기증받은 도서..
울진군, 2022년도 하반기 발전소주변지역 주민..
영덕군새마을회, 포항시 태풍피해현장 복구지원
김광열 영덕군수 유공자 표창
영덕군, 전국 송이생산량 1위
환동해산업연구원 임직원 구슬땀
한국수산자원공단
영덕군 주간행사 9/13~18
제7회 항공레저 FESTA 개최
영덕소방서, 추석연휴 대비 화재예방 특별경계..
영덕군 포항시에 장비 인력 급파


방문자수
  전체: 77,275,186
  어제: 32,200
  오늘: 15,482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8595-0414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이태우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808@naver.com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