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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5 오전 9:29:41 입력 뉴스 > 전국핫뉴스

사실로 드러난 中
강제 장기 적출 피해자 150~250만 명

북미 조사단 “피해자 대부분 파룬궁 수련인 추모 행사 서울 광장서 17일 열려



2000년 이후 중국에서 150~250만 건의 장기 이식 수술이 이뤄졌으며, 수술에 쓰인 장기의 대부분은 파룬궁 수련인에게서 강제로 적출된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지난 6월 22일, 수년 간 중국의 강제 장기적출 조사에 참여한 전 캐나다 아태 담당 국무장관 데이비드 킬고어(David Kilgour)와 캐나다 인권변호사 데이비드 메이터스(David Matas), 탐사 저널리스트 에단 구트만(Ethan Gutmann)은 미국 워싱턴DC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발표했다.

 

실상 드러나는 ‘21세기 홀로코스트’

조사단은 중국 내 712곳의 장기 이식 센터를 전수 조사해 중국의 실제 장기이식수술 건수가 중국 정부가 밝힌 매년 1만 건 수준이 아니라, 10만에서 17만 건에 달함을 밝혀냈다. 이 보고서는 다음 날 미 의회 청문회에 증거로 제출됐다.

 

이에 앞서 미국 하원은 지난 6월 13일, 중국 파룬궁 수련인 등 양심수에 대한 강제장기적출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343호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최대 피해자로 지목된 파룬궁 수련인은 1999년 이후 중국에서 수련이 금지된 상태다. 당국의 탄압으로 인한 사망자가 끊임없이 보고되고 있으며, 2006년 3월부터 랴오닝성 쑤자툰 노동수용소에서 파룬궁 수련인들이 강제로 장기를 적출당하고 있다는 증언이 중국 내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공포정치의 희생양 ‘파룬궁’

중국 공산당은 1949년 정권을 차지한 이후 10여년 단위로 공포 정치를 통해 반대파를 숙청하고 정권을 공고히 유지해 왔다. 1956년 반우파 투쟁을 벌여 수십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대약진운동의 실패로 2천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은 후 마오쩌둥은 1966년부터 10년간 문화대혁명을 벌여 170만 명 이상을 학살했다.

 

1989년에는 톈안먼 광장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는 학생과 시민 수만 명을 공격해 비공식 집계로 최소 1만5천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톈안먼 사태 10년 후인 1999년 7월 20일, 당시 국가주석인 장쩌민은 파룬궁 수련인에 대한 탄압을 감행했다. 당시 파룬궁 수련인의 수는 1억 명에 달해 공산당원의 수를 초과해 장쩌민 당시 국가주석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장쩌민은 당내 상무위원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전 국가기관과 언론을 동원한 탄압을 강행했다. 이후 파룬궁 탄압은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 중국에서는 변화의 조짐이 포착되고 있다.

 

장쩌민을 겨눈 시진핑의 사정 칼날

시진핑은 장쩌민 전 주석이 주도한 파룬궁 탄압에 가담하지 않았고, 국가 주석이 된 뒤에는 파룬궁 탄압에 악용된 노동교양소 제도를 폐지했으며, 반부패 사정 작업을 통해 파룬궁을 탄압한 장쩌민 일파를 사법처리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장쩌민과 현 정치국 상무위원 류윈산과 장가오리 등 고위층의 친인척 1570명에 대하여 출국제한 조치를 내렸다. 일각에서는 지난 7월 1일 새로 도입된 ‘문책조항’이 장쩌민 체포를 겨냥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미 의회를 비롯해 각국 의회와 인권단체에서 중국의 파룬궁 수련인 탄압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파룬궁 탄압 17주년인 7월 20일을 맞아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파룬궁 탄압 중지를 요구하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에서도 파룬궁 수련인으로 구성된 (사)한국파룬따파불학회 주최로 ‘파룬궁 인권탄압 반대 범국민대회’가 17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열릴 계획이다.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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