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1-23 오후 9:4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16-04-18 오전 6:47:38 입력 뉴스 > 기자수첩

기자수첩
대구=야당 당선. 순천=여당 당선은 여.야 공존의 시대 여는 계기로.....



▲ 정차모기자
 20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년 만에 제1당으로 등극하고 국민의당이 38석을 획득, 3당 체제로 이번 국회가 시작되는 등 여소야대 정국이 전개되어 박근혜정부 후반기 국정 동력 상실은 물론, 레임덕 현상도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어 국민들이 현 정국을 우려한다.

 

이번 4.13총선에서 새누리당의 결정적인 패인은 122석이 걸린 수도권에서 34석을 얻는데 그쳤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에서 35곳(총 49석), 경기도에서 40곳(총 60석)에서 승리하여 김종인 비대위 대표가 마지노선으로 정했던 107석을 훨씬 넘어서는 의석 수이다.

 

4.13총선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전체 253개 지역구 가운데 110곳에서 승리하여 비례대표를 포함하면 123석으로 새누리당을 제치고 제1당이 됐으며,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포함 122석, 국민의 당 38석, 정의당 6석, 무소속 11석 등으로 20대 국회가 출범하게 됐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여권 독점이였던 TK(대구.경북)의 대구 수성구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당선되어 지난 1985년 유성환 전 의원(신민당)이후 정통 야권 정치인으로는 31년 만에 당선되고, 전남 순천에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당선되어 여.야 공존의 시대가 열리게 됐다.

 

새누리당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은 "공천 파동의 여파가 상당부분 작용하여 변화의 기류를 읽지 못한 '진박연대'의 논란과 민심 이완, 돌려막기식 공천과 유권자 무시로 인해 막대기만 꼽아도 당선이라는 새누리당에 큰 충격을 안겨주면서 김무성 대표까지 사퇴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김부겸 당선자는 당선 확정 직후 기자회견에서 "저의 승리가 아닌 지역주의의 벽을 넘기 위해 투표장으로 향한 대구시민의 승리로 지역 주의에 찌든 현재의 정당구도 및 문화를 이번을 계기로 바꾸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야당이 든든하게 뿌리 내릴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기염을 토했다.

 

새누리당 공천파동의 최고 정점이었던 무소속 유승민 당선자는 "새로운 보수와 진정한 보수, 보수개혁을 보고 싶었던 유권자들의 열망에 여당이 부응하지 못해 오늘의 참패를 자초했다"며 "이번 총선을 반면교사로 여야가 정치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TK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의 당선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대구 북구을 홍의락 당선자, 수성구을에서 이인선 새누리당 여성 전략공천자를 제치고 당선한 무소속 주호영 당선자의 사례는 새누리당 공천=당선이라는 공식을 완전히 뒤집는 계기가 됐다.

 

새누리당의 참패로 20년 만에 '3당 체제'로 20대 국회가 출범하게 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싸움'에 지친 국민들은 "이제 국민의당이 38석을 얻어 원내교섭단체가 된 만큼 '캐스팅 보트' 역할을 잘해 정치가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줄 것"을 기대했다

국회/정차모기자(kth505452@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해면 친선 체육대회 선,후배 간 협력과 화합 분위기 만들어
불법이 난무하는영덕군 지역특화사업인 승마장
영덕 주간지 기자 협박공갈, 유사석유 판매 특수공무방해죄로 구속
영덕아산요양병원응급실 폐쇄위기 넘겨
이희진 영덕군수 6·4지방선거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속보이희진 영덕군수 선거법위반 무죄
영덕군 주간행사표(1/27~2/2)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덕군, 겨울방학특별프로그램
영덕아산병원에 음압텐트 설치
영덕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영덕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본격추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철우 도지사&권영진 대구시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
울진군청소년남부아카데미
울진군, 한국중등(U-15)축구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자연재난, 풍수해보험이 지켜드립니다
울진해경서장 지역전통시장 방문
영덕소방서, 소방안전 컨설팅
영덕군의회, 훈훈한 정 나누기
세화피엔씨, 피부보습제 불랙보리 카밍딥크림출시
日 정부 도쿄올림픽 앞두고 영토주권 전시관 확..
영덕경찰서 설 명절 맞아 사랑나눔 위문활동 실시
법무부영덕보호관찰소
이희진 영덕군수 1월23일 동정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해 건강한 설 명절 보내세요!
영덕군, 문산호 상반기 중 개관 박차
악취에 시달리는 주민 대책 시급
PC방에 빵게가 가득
경상북도&한국토지주택공사와
우리 모두 친절을 배워요 ~
울진군,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로 활력
울진군, 2020 신년 기자 간담회
울진군, 설 명절맞이 위문품 전달
울진군의회 사회복지시설 위문
포항해양경찰서장
포항해경서장, 함정.구조대 순시.인명구조훈련
이희진 영덕군수 1월22일 동정
영덕군 미세먼지 대응
행복 영덕교육계획 설명회 개최
향토출신 고려대 김인현 교수
영덕국유림관리소
박형수(영양.영덕.봉화.울진) 총선후보
포항해경, 설 맞아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및 ..
경상북도 총 5억여 원 규모 '2020 비영리민간단..
울진군,영양플러스 신규대상자
울진군 죽변면도서관
새해는 울진아쿠아리움과 함께
전찬걸 울진군수 1월22일 동정
울진해경, 사랑 나눔 문화 확산
영덕군, 2020년 농촌주택개량사업.빈집정비사업..
영덕군 주간행사계획(1/20~26)
이희진 영덕군수 1월 20일 동정
영덕교육지원청
엔지켐생명과학, JP모건컨퍼런스서 2020 글로벌..
영덕소방서


방문자수
  전체: 40,755,337
  어제: 7,827
  오늘: 4,651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6508-5011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남정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303@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