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5-25 오전 1:13: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콘텐츠
뉴스
영덕뉴스
울진뉴스
읍면동뉴스
농어민뉴스
축제문화
체육행사
정치의원
기업경제
사회단체
미담사례
전국핫뉴스
경북뉴스
오피니언
칼럼&사설
여론광장
기자수첩
독자투고
인사이드
인물대담
문화&영화
가볼만한 곳
기자탐방
칭찬릴레이
시민알림방
우리지역행사안내
2015-06-17 오전 8:15:35 입력 뉴스 > 기자수첩

기 자 수 첩
지역경제 활성과 원자력발전소 건설



산업자원통상부가 지난8일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정부안을 국회에 보고했다

 

국회에 제출한 정부안에 따르면 석탄 화력발전소4기 건설계획을 취소하고 2029년까지 원자력발전소2기를 추가 건설하며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현재보다 5배 늘린다는 안도 함께 포함되었으며 소규모발전설비로 분산형전원의 비중을 높혀 나가는 안도 같이 포함되어있다.

 

우리나라의 전력설비 규모는 2014년 말을 기준으로 9만3216MW로 알려져있다. 정부는 2029년까지 필요한 적정 전력설비규모를 목표전력수요( 11만 1929MW)에 적정설비 예비율 22%를 고려한 13만 6553MW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현재 건설이 확정된 전력설비는 13만3684MW다 적정전력설비에서 건설이 확정된 설비를 빼면 2869MW가 부족한데 원자력발전소2기를 신규로건설해 이를 충당하겠다는 계획이다.

 

추가로 건설되는 원전2기와 연내에 가동될 신월성 2호기를 포함해 현재건설중이거나 건설이 확정된 원전은 총13기다. 이에 따라 폐로되는 원전이 없을 경우 국내에서 가동되는 원전 수는 현재 23기에서 2029년36기까지 늘어나게 된다.

 

원전2기를 건설하는 데는 약7조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정부는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앞으로 원전13기 석탄화력 20기 액화천연가스(LNG)화력 14기 등 총 47기(4만6487MW)의 발전소를 건설하는데 약60조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새로운 원전건설 후보지로는 강원삼척과 경북 영덕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은 삼척의 대진1.2호기 또는 영덕의 천지3.4호기로 건설의향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최종입지선정은 2018년 발전사업 허가단계에서 확정한다는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전건설은 통상 10년의 건설기간이 소요 된다. 원전후보지 최종결정까지는 앞으로도 3년의 시간이 소요된다.

 

건설후보지를 결정하는 데는 온갖 요소들이 작용하겠지만 삼척지역은 영덕보다 인구가 많고 반대여론도 높아 영덕지역이 최종후보지로 결정될 확율이 높아 보인다.

 

정부는 제6차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부산의 신고리 7.8호기를 대신해 영덕에 천지원전 1호기(2026년)2호기(2027년)를 건설하기로 내부적으로는 결정된바 있지만 주민들에게는 알려지지 못하고 있었다.

 

영덕에 건설될 천지원전은 공사비만 해도 7조원이나되고 건설인력은 연인원 620만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고 있고 원전주변지역의 지원금이6600억 지방세납부액이 9600억원등 엄청난 경제적 효과가 창출되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그러나 피폐된 지역경제의 활성이 아무런 대가없이 저절로 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천혜의 절경과 자연환경을 자랑으로 여기고 살아온 지역민들의 입장에서는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다. 주민의 화합과 공동 번영을 위해서라도 미래를 생각하는 신중한 결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이다 . 후손들에게 빌려온 자연을 우리는 손상없이 되돌려 주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권태환기자(kth505452@naver.com)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해면 친선 체육대회 선,후배 간 협력과 화합 분위기 만들어
불법이 난무하는영덕군 지역특화사업인 승마장
영덕 주간지 기자 협박공갈, 유사석유 판매 특수공무방해죄로 구속
영덕아산요양병원응급실 폐쇄위기 넘겨
이희진 영덕군수 6·4지방선거 선거법위반 무죄판결
속보이희진 영덕군수 선거법위반 무죄
5월 가족 사랑의 날 「가족이 함께 해서 행복한..
영덕야성초등학교『2019년 찾아가는 다문화 이..
영덕읍·기획감사실·시설관리사업소 직원들, ..
인형극 보고 퀴즈 풀며‘안전한 생활’배웠어요
영덕군, 2019년 여름방학 대학생일자리사업 협..
세화 피엔씨 리체나 염모제 2500만개 판매기념..
울진해경, 2019년 상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 실시
2019 아트홀 가얏고을 명인명창 기획공연 「명..
영덕창수초등 생명존중과 바른인성 함양 위한 ..
울진해경 선저폐수 불법배출방지 켐페인
영덕국유림관리소 산촌생태마을 가꾸기사업시행
`19년 농촌일손돕기 실시!
창수면, 인량마을 주민과 꽃길 등 마을경관 조성
제275차 경북시군의장협의회 월례회 울진군 개최
“560년 신라 진흥왕이 울진 성류굴에 다녀가다!”
2021년 경북도민체전은 미소친절 울진에서
영덕군, 민선7기 공약사항 및 2019년 주요업무..
영덕강구초등 하나된한반도를꿈꾸며 통일순회강좌
현대바이오-씨앤팜, 미국 cGMP 제조업체 P社와..
울진읍 , 노인일자리 참여자 치매교육 및
농업현장 희망드림 컨설팅을 추진하다
전찬걸 울진군수, 국가예산 확보 강행군
병곡 고래불해수욕장 해안도로, 아름다운 금계..
영덕군, 강원도 산불피해 이재민 돕기 성금 1..
영덕군, 어촌 인력난 해소 위해 내‧외국..
국가대표축제 도약 위한 영덕대게축제 평가보고..
PRIDE경북 CEO협회 '제8회 정기총회' 좋은 일자..
포항해경 구룡포파출소 현장출동 경찰관, 전원..
영덕병곡초등생 창의적 교육과 꿈과 끼 그리고..
한국전기차기업 파워트레인 전기오트바이 스쿠..
제43회 영덕학생체육한마당 육상경기대회개최
영덕군 보건소, 농촌봉사활동에 구슬땀
영덕 강구항 앞 해상에 드론이 떴다 !!!
포항해경, 포항 구룡포 앞바다 침몰어선 승선원..
울진군 드림스타트『재난안전 및 미래직업 체..
서울시 주부들 울진의 맛과 멋 체험
치매환자와 치매가족 여러분, 힘내세요!
영덕군, 공중이용시설 전면 금연 합동 지도단속..
국립청소년해양센터 동북아역사재단과 독도지..
울진군, 제13회 청소년“우리진(珍)”축구대회..
영덕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지품면사무소 직원, 농촌일손돕기에 팔걷어
의(義)로운 깃발, 신돌석장군의 영덕에서 다시..
이철우 도지사 '지진특별법 제정 국가 책무로 ..
경북도민체전을 통해 경북의 미래를 담아야 한다
재난 위기 탈출!
“즐거운 봄 소풍 갑니다”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 교육교류사업현장점검
향토출신김인현고려대법대로스쿨교수의바다이..
법무부 영덕준법지원센터 건강하고 행복한 가족..
경북도 300억 원 투입 관광업체 대대적 지원으로..
강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나누기..


방문자수
  전체: 38,264,587
  어제: 10,433
  오늘: 4,706
(주)영덕울진인터넷뉴스 | 영덕군 영덕읍우곡리66 | 제보광고문의  054=732=5440 010-6508-5011 회사소개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 2009.02.27 | 등록번호 경북아00087호
발행인:권태환 / 편집인:남정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권태환
Copyright by yd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ltw0303@hanmail.net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