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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6 오후 4:24:19 입력 뉴스 > 인물대담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매진하겠습니다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특별대담



광역자치단체 여성 정무부지사 탄생은 김관용 도지사의 지난 5대 지방선거 때의 공약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이인선 정무부지사가 임명됐다. 이 지사는 여성의 탁월한 감각과 따뜻함으로 친화력, 새로운 도전과 창조, 다양한 소통, 상생, 배려, 공감 등 전 분야에서 21세기 경쟁의 시대에 경상북도를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

 

특히,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국내.외 투자 유치에 경북도를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확실하게 각인을 시켰고, 나아가 살기 좋은 경북, 일자리가 있는 경북의 여성리더로 선장 김관용 도지사와 함께 완벽한 투톱시스템으로 취임 1년 6개월 성공적인 항해의 기간에 대해 대담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Q. 김관용 도지사께서 지난 지방선거 당시 공약으로 여성 정무부지사를 임명하겠다고 했습니다. 이는 여성 지도자를 통해 부자경북, 행복경북 실현을 위한 조화를 생각한 김 도지사의 생각이라고 봅니다. 그 뒤에 박근혜 여성 대통령도 탄생되었습니다. 당시 김관용 도지사의 선거공약에 대해서 어떻게 평가합니까?

 

김관용 도지사의 발탁에 우선 감사와 함께 책임감도 무겁습니다. 사실 김 지사님의 도정 철학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여성은 안된다”라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특히 경북도가 여성 편견이 가장 강한 지역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여성 편견을 해소하는 것이 새로운 경북을 건설하는데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으로 봅니다. 이렇게 해서 경북에서 바뀐 여성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바랐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중앙부처의 1급 이상 공무원 268명중에서 여성은 13명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고위 공직자, 과학자 분야에서는 아직까지 여성들의 미개척 분야입니다. 1년 6개월 동안 여성정무부지사로 일자리본부, 투자본부 등 총괄을 통해 현재까지 36개 기업 4조 6천억원의 유치실적을 올렸습니다.

 

더구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으로 여성 장벽이 아닌 여성이 리더십 상징이 되었습니다. 여성들의 뚜렷한 삶의 목표와 사회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체계적인 여성지도자 육성에도 사회적 많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김관용 도지사의 여성정무부지사 임명은 시대를 앞서 내다보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Q. 김관용 도지사를 옆에서 가장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이 부지사께서 보는 김관용 도지사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무엇보다 ‘들이대’(DRD)식 추진력, 투자유치에 대한 발빠른 정보력을 통한 확실한 유치전략, 빈틈없는 국비확보, 원자력클러스터, 국책사업화 등 경북도를 많이 발전시켰습니다. 이러한 원동력은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도 늘 책을 가까이하고, 특히 역사와 철학, 문화예술 등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를 통해 외적인 리더십 뿐만 아니라 인간적인 면모를 도민에게 보여주고, 도민에게 희망을 주는 미래지향적 행정 추진이라고 봅니다.

 

 

Q. 각종 언론을 통해서 이인선 부지사의 활동이 많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외에서의 활동에서 기억에 남는 것이나 특별히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아시다 시피, 해외 나가면 모두가 애국자가 됩니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해외동포에게 자긍심을 주고,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하여 투자가 성공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親韓분위기를 조성하고, 지방차원의 신뢰 및 상호교류 확대가 관건입니다.

 

중국에 지난 '11. 4월 조선족기업인협회에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협회 회원과 꾸준히 연락, 네트워크를 형성한 성과로 '13. 5월 조선족 기업인이 상주에 1천만불 투자 MOU 체결했습니다. 이것은 끈끈한 네트워크가 직접투자유치로 연결된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12. 8월 LA방문시 현지 동포들과의 아름다운 정도 잊지 못할 일입니다. 당시 한미과학기술자대회에서 동포과학자와 모국의 과학기술의 발전을 논의하고, 미셸스틸 박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위원, 강석희 어바인 시장 등 성공한 동포들과 만나 민족적 자긍심을 느꼈습니다. 우리나라 동포들이 해외 도민회 자녀의 모국 초청사업에도 감사를 표하고, 해외자문위원 등 활성화 계기로 자긍심 + 투자유치가 빈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12. 10월『비와 호』전시회에서 유키고 시가현 여성지사와의 만남도 특별했습니다. 교수·과학자 출신으로 쉽게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현장행정, 환경보존,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또 '13. 4월 일본 관서광역연합 방문단이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13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상호 현안사업에 대해서 신뢰외교 구축으로 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했습니다.

 

무엇보다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은 51개국, 108명으로 이를 통한 네트워크는 다른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생각도 하지 못하는 인적 구성으로 경북도의 해외 전진기지의 첨병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자랑이기도 합니다.

 

 

Q. 디지털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에서는 구미시가 대표적인 선도도시로 생각합니다. 디지털 구미시가 계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투자와 앞서가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북도에서 구미시의 발전 구상을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궁금합니다.

 

구미시 선산이 사실 저가 태어난 고향이기도 합니다. 경상북도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희망도시가 구미입니다.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인 정책과 지원은 필수적입니다. 구미시는 '12 수출 344억불(대구의 10배, 도전체 66%), 투자 1조 8,742억원(도전체 34%), 일자리창출 26,737개(도전체 3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FTI사, LG 디스플레이와의 투자협의, 구미공단취업박람회 등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고, 필요한 정책도 펼치고 있습니다. 나아가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추진을 통해 기존산업의 구조 고도화와 일부 구미산단 노후화에 대한 대책으로 법 개정 +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할 것입니다. 그리고 대선공약인 “IT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사업” 추진과 창조 미디어 랩(융합인재), IT혁신센터(R&D) 등도 건립하여 구미를 일자리가 넘치는 지속적인 희망의 도시로 만들어 갈 것입니다.

 

 

Q. 최근 언론에서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대구시장 후보로, 구미시 갑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과 향후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전국 유일의 여성부지사에 대해서 과거의 경력과 현재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봅니다. 저는 김관용 도지사와 함께 도민에게 약속한 공약을 실천하여 경북의 미래를 만들고, 국비확보를 통해 경북도의 역점 사업이 중단 없이 추진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여기에 일자리 창출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행복플랜’도 시동하고, 여대생 글로벌아카데미, 여성 뉴리더 포럼, 여성창업스쿨 등 여성의 지위향상에도 노력하고자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에 대한 정치적 행보의 언론 보도에 대해서 고려할 겨를이 없습니다. 아마 언론에서 이름이 나온다는 것은 더 열심히 일하라는 고견으로 생각하고, 현장에서 도민을 지키고, 도민과 함께 새 경북을 만드는 것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자 합니다.

 

 

Q. 경북혁신도시에 12개 공공기관 5천6백여명의 임직원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 같은 규모의 공공기관의 입주로 경북혁신도시가 성공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이전 공공기관의 협력업체의 동반 입주와 RND 등 각종 지원정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경북혁신도시가 김천에 들어오게 됩니다. 사실 12개 공공기관과 5천6백여명의 임직원으로는 성공했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경북도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이전 공공기관 관련 협력 또는 유관 업체의 유치, RND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향후 5년간 약 2만5천여명이 입주하도록 하는 것이 경북도의 목표입니다. 그렇게 해서 확실한 경북드림벨리로 만들 것입니다.

 

Q. 여성 최초의 광역자치단체 부지사로 상대적으로 여성에 대한 새로운 정책을 추진하거나 반영을 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 소개하여 주십시오.

 

무엇보다 조직의 의식을 새롭게 했습니다. 여성정책관 신설과 경주여성시대 비전 선포가 대표적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성 일자리, 안전, 출산대책과 내일 잡(job)기, 가정폭력, 성폭력 상담소(17개소), 저출산대책 우수道 선정(3년 연속 대통령 표창, ’10~’12년)됐습니다.

 

지난 5월에는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이 직접 안동을 방문하여 종부의 삶 재조명, 종가문화 명품화 사업 등 여성에 대한 다양한 정책을 신설하거나 새롭게 반영시켜 여성정책이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광역자치단체로 나가고 있습니다.

 

 

Q. 최근 ‘경북정체성 바로알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쉽게 소개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경상북도의 역사와 발현된 경북의 혼,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정신 등에 대해서 「경북정체성 포럼」을 구성하여 각계전문가 66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체성 교육(현재까지 1,100명, 향후 전국 확대)은 매우 중요하고, 출향인은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경북도가 부정적 모습을 극복하고, 신한국정신문화 원류를 가미하여 대한민국 선진화 엔진으로 정체성 확립을 통해 정신적 DNA찾고, 미래를 모색하는 대장정의 시작이 경북정체성 바로알기입니다.

 

Q. 경상북도의 투자유치의 방향과 향후 성과는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엔저현상, 글로벌 금융위기, 북핵, 전력난... 등 경북도가 목표로 하고 있는 투자유치 20조원 조기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하지만 신흥 자본국(중국, 인도 등)과 미래 산업군(보잉사,SK케미칼, 도레이)에 집중적으로 유치를 치중하여 투자유치를 성공시킬 예정입니다.

 

하반기부터는 실질적인 기업투자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정부의 경기 부양책(추경+금리인하+규제개선), 아베노믹스 효과 반감 + 남북관계 개선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리고 경북도는 국내외 35개(2조 4,432억원) 투자유망 타겟기업을 집중 공략을 위해 전담 PM(Project Manager) 적극 활용, 도민에게 꼭 일자리가 있는 경북, 부자 경북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Q.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DGIST 원장, 계명대학교 교수 및 대외협력 부총장, 전통미생물자원연구 센터장 등 과학 관련 업무에 경험이 많습니다. 경상북도의 과학과 산업전반에 대한 환경은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은 첨단 과학기술연구와 세계적 과학기술 인재양성의 요람입니다. 제2대 대경과기원 원장으로서 대내외 환경에의 조기 정착에 Focus, 연구기관으로 출발한 대경과기연에 학사기능을 추가했으며, 인재양성과, 과학기술연구를 통해 대경과기원 초석을 마련한 것이 보람입니다.

 

그리고 계명대 대외협력부총장과 지역 대학 최초 여성 부총장직은 DGIST 원장시 조직운영 경험과 역량을 키워 지금도 늘 총장님과 교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중앙부처, 국회, 과학기술계 등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경북도의 과학산업이 발전하도록 전국 최초로 과학기술과 신설을 통해 기초과학 R&D 육성과 창의력, 상상력을 기반으로 “창조경제 부흥”을 위해 경북도가 과학분야에서도 앞서가는 광역자치단체로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Q. 많은 분야에 대해서 힘이 넘치는 답변을 보면서 이 부지사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북도민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씀해 주십시오.

 

경북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중심적 역할을 하였습니다. 화랑, 선비, 호국, 새마을 운동이 대표적입니다. 이제 경북이 가야할 길은 분명한 목표가 세워져 있습니다. 일자리창출, 원자력클러스터, 강.산.해, 정체성, 균형발전 등 출력강화로 세계 속의 경북으로 나가게 하겠습니다.

 

다가오는 이스탄불경주엑스포와 새마을세계화, 투자유치 확대의 성공을 통해 가장 행복한 경북 만들기에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담일시 : 2013년 6월 13일

       대담진행 : (사)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김윤탁 회장

                       경북인터넷뉴스 최현영 대표

       영상촬영 : 경북인터넷뉴스 장상원 PD

       사진촬영 : 경북교육신문 권대근 기자

영덕울진인터넷뉴스(ltw030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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